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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자동차 보닛 속 호두 200개. 범인은 누구?

미국 펜실베니아에 사는 한 부부가 타는 자동차 엔진에 호두와 건초가 가득하다. [AP=연합뉴스]

미국 펜실베니아에 사는 한 부부가 타는 자동차 엔진에 호두와 건초가 가득하다. [AP=연합뉴스]

미국 펜실베이니아 앨러게니 카운티에 사는 주부 홀리 페르시치은 7일(현지시간) 지역 도서관으로 자신의 기아 승용차를 몰고 가다 차에서 타는 냄새를 맡았다.
그는 집으로 돌아와 남편과 함께 자동차 보닛을 열고 깜짝 놀랐다. 엔진 안에는 마른 풀과 그 사이에 호두 열매가 가득했기 때문이다.    
 미국 펜실베니아에 사는 한 부부가 타는 자동차 엔진에 호두와 건초가 가득하다. [AP=연합뉴스]

미국 펜실베니아에 사는 한 부부가 타는 자동차 엔진에 호두와 건초가 가득하다. [AP=연합뉴스]

부부는 자동차 엔진에서 1시간에 걸쳐 건초와 호두를 분리해내고 이 장면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하며 엔진 속 호두와 건초의 주범은 다람쥐일거라고 말했다. 호두는 엔진 구석구석에서 무려 200개 넘게 발견됐다. 그들은 집 주변 숲에서 종종 다람쥐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미국 펜실베니아에 사는 한 부부가 타는 자동차 엔진에 호두와 건초가 가득하다. [AP=연합뉴스]

미국 펜실베니아에 사는 한 부부가 타는 자동차 엔진에 호두와 건초가 가득하다. [AP=연합뉴스]

일반적으로 다람쥐는 겨울을 나기 위해 자신만이 알 수 있는 공간 곳곳에 음식 저장고를 만들고 이곳에 각종 열매를 숨겨 놓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토리 등 열매를 분산해 숨기는 것은 다른 동물들의 습격으로부터 '양식'을 지키기 위한 방법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김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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