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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글로벌 뉴스룸’ 페이지 개관…창립 36주년 기념

SK하이닉스가 10일 글로벌 뉴스룸을 오픈하고 국문, 영문, 중문 뉴스룸의 오픈 특집 콘텐트를 공개했다. [사진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가 10일 글로벌 뉴스룸을 오픈하고 국문, 영문, 중문 뉴스룸의 오픈 특집 콘텐트를 공개했다. [사진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가 10일 ‘글로벌 뉴스룸(https://news.skhynix.co.kr)’을 열고, 전 세계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직접 소통을 시작한다. 10월 10일은 1983년 ‘현대전자주식회사’로 설립했던 SK하이닉스의 창립 기념일이다.  
 

미국·중국 고객사, 주주, 언론인과 직접 소통  

한국어ㆍ영어ㆍ중국어 3개 언어로 구성된 SK하이닉스의 글로벌 뉴스룸은 세계 최대 반도체 시장인 미국ㆍ중국 고객은 물론이고 주주, 언론인 등과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것이다. 영문 뉴스룸은 영어권 고객 및 해외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기술 위주의 콘텐트를 제공한다. 중문 뉴스룸에서 선보인 ‘SK하이닉스 패주본기(SK海力士霸主本纪)’는 회사 역사를 산수화를 배경으로 한 무협지 형태로 소개했다.
 
글로벌 뉴스룸 개관을 기념해 SK하이닉스는 이날 행복을 주제로 한 이석희 대표이사 최고경영자(CEO)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석희 CEO는 “어려울수록 더욱 질 높은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다. 구성원과 접점을 늘리고 작은 것부터 하나씩 실천하면 구성원의 행복지수가 계속 올라가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행복 경영’은 최태원(59) 회장을 비롯해 SK가 전사적으로 내세우는 캐치프레이즈다. 
 
김정기 SK하이닉스 홍보담당은 “글로벌 뉴스룸은 전 세계 다양한 사람들에게 SK하이닉스를 알리고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이 될 것”이라며 “첨단기술과 행복을 향한 소통의 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민 기자 brad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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