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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장관, CEO들에게 5G 한 수 가르친 박정호 SKT 사장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독일 정·재계 고위층 인사들에게 5G(세대) 이동통신 혁신 과정을 전수했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지난달 29일 독일에서 열린 '5Germany' 행사에서 화상연설하고 있다. [사진 SK텔레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지난달 29일 독일에서 열린 '5Germany' 행사에서 화상연설하고 있다. [사진 SK텔레콤]

박 사장은 지난달 27일 독일에서 열린 ‘5Germany’ 국제 컨퍼런스에서 ‘대한민국이 어떻게 5G 글로벌 리더가 되었는가’라는 주제로 화상 연설을 했다. 세계 최초 5G 상용화 도전 여정과 5G 기반의 산업 혁신 성과도 소개했다.
'5Germany'는 5G를 활용한 제조업 경쟁력 강화의 해법을 찾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독일 교통·인프라부 장관을 비롯해, BMW·도이치텔레콤·바스프(BASF)·ABB그룹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했다. 박 사장의 연설은 독일 정·재계의 요청으로 성사됐다.
 

도심 속 '증강현실 동물원' 등도 소개 

박 사장은 연설 도중 5G가 가져온 변화를 소개하는 대목에서 SKT가 서비스하고 있는 도심 속 '증강현실(AR) 동물원'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제조 현장의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5G 인 빌딩’ 솔루션도 제시했다. 박 사장은 이어 자동차 제조, 자율주행, 스마트 팩토리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5G 협력을 제안했다. 
 
박 사장은 "한국 내 독일 차 수요가 지난해 약 16만대이며, 이는 한국 수입차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며 "독일 차에 5G와 AI가 결합한 T맵 등 모빌리티 서비스를 탑재하면 이전까지 없었던 가치를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5G 고객의 월 평균 데이터 사용량이 40GB로, LTE 대비 약 4배 많은 양"이라며 "한국의 5G 고객들은 AR·VR, 클라우드 게임 등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높은 수용도를 보이며, 이러한 콘텐트 소비 패턴 변화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태희 기자 adonis55@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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