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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노벨 화학상, 美굿이너프·日요시노 등 3명 공동 수상

[노벨상 홈페이지]

[노벨상 홈페이지]

2019년 노벨화학상은 미국 텍사스오스틴대의 존 굿이너프(97) 교수와 빙햄턴 뉴욕주립대의 리차드 휘팅엄(78) 교수, 일본의 화학회사 아사히카세이의 요시노 아키라(吉野彰·71) 박사가 공동 수상했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9일(현지시간) 리튬 이온 배터리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이들 연구자 3명을 노벨화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노벨위원회는 “이들 세 사람의 공로로 오늘날 휴대폰에서부터 노트북·전기차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제품에 들어가는 가볍고 재충전이 가능하면서 오래가는 배터리가 두루 쓰일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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