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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앞둔 배우 수현, 차민근에게 받은 로맨틱 프러포즈 공개 “행복”

[사진 수현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수현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수현이 연인인 차민근씨에게 받은 프러포즈를 공개했다.  
 
8일 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iness’(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수현이 차민근 위워크 대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개된 사진은 벽에 장식된 ‘Marry Me’ 문구로 미루어 보아 두 사람의 프러포즈 현장으로 보인다. 수현은 부끄러운 듯 얼굴을 가렸고, 차민근씨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차민근씨도 같은 사진을 SNS에 게재하며 ‘12/14/19’라고 적었다. 12월 14일 결혼식 날짜를 의미한다.  
 
수현은 오는 12월 14일 차민근씨와 결혼한다. 차민근씨는 세 살 연상의 재미동포 기업인으로, 미국 뉴욕에서 시작한 공유오피스 서비스 기업 위워크의 한국 대표를 맡은 젊은 기업인으로 한국계 미국인이다.  
 
지난 4일 수현의 소속사 문화창고 측은 수현의 결혼 소식을 알리며 “수현씨는 결혼 후에도 배우로서 늘 최선을 다할 것이다. 따뜻한 응원과 많은 축하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수현은 이화여자대학교 국제학부를 졸업했고, 2005년 한중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1위에 입상했다.  
 
드라마 SBS ‘게임의 여왕’으로 데뷔, KBS2 ‘도망자 플랜B’, MBC ‘7급 공무원’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미국드라마 ‘마르코 폴로’ 시리즈와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 조스 웨던 감독)에 헬렌 조 역으로 출연하면서 할리우드에서 활동하는 대표적인 한국 배우로 발돋움했다.  
 
지난해는 또 다른 할리우드 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데이빗 예이츠 감독)에 출연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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