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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까지 외국인 선수 교체...벌써 5번째

여자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가 외국인 선수를 교체했다.
 
흥국생명에서 뛴 테일러 [사진 한국배구연맹]

흥국생명에서 뛴 테일러 [사진 한국배구연맹]

도로공사는 8일 "외국인 선수 셰리단 앳킨슨이 훈련 중 오른쪽 내측 무릎 인대가 파열돼 4주 진단이 나왔다"면서 "치료와 재활 기간을 고려할 때 정상적인 시즌 출장이 어렵다고 판단해 양측 합의에 따라 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도로공사는 대체 외국인 선수로 흥국생명에서 뛰었던 테일러 쿡(25·미국)을 영입하기로 했다. 테일러 쿡은 2017~18시즌 흥국생명 유니폼을 입고 국내 무대를 경험했으나 올해 5월 외국인 드래프트 때는 지명을 받지 못했다.
 
새 시즌을 앞두고 프로배구는 외국인 교체때문에 난리다. 여자부에서는 흥국생명이 지울라 파스구치를 대신해 루시아 프레스코로 영입한 데 이어 도로공사가 두 번째로 외국인 선수를 교체하게 됐다.
 
남자부에서는 우리카드가 외국인 선수를 두 차례나 교체했다. 재계약한 리버만 아가메즈(콜롬비아)는 허리 부상으로 이탈했다. 그 대신 데려온 제이크 랭글로이스(미국)는 리그 적응이 어렵다고 판단해 펠리페 안톤 반데로(브라질)로 교체했다.
 
삼성화재가 애초 뽑은 조셉 노먼(미국)은 부상으로 낙마했다. 후임 안드레아 산탄젤로(이탈리아)도 오른쪽 발목을 다친 상태다. KB손해보험도 훈련 도중 어깨를 다친 마이클 산체스(쿠바)의 교체할 예정이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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