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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준PO 2차전 라인업 공개, 이정후 2번 전진 배치

준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이정후. [연합뉴스]

준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이정후. [연합뉴스]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승제) 2차전에서 이정후(21·키움)가 2번으로 전진배치된다.
 

선발 요키시와 호흡 맞출 포수는 박동원
장정석 감독 '보크 논란'에 대해선 "지난 일"

장정석 키움 감독은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준PO 2차전을 앞두고 "상대 선발이 왼손투수 차우찬이라 라인업에 약간 변화를 줬다. 포수는 이지영에서 박동원으로 바뀌고, 이정후가 3번에서 2번으로 올라간다”고 말했다. 1번 타자는 1차전과 같은 서건창. 2번이었던 김하성이 5번으로 가고, 제리 샌즈는 3번으로 올라간다. 끝내기 홈런의 주인공 박병호는 그대로 4번. 하위 타순은 김웅빈-박동원-김규민-김혜성이 돌아간다. 1차전에서 3타수 3안타로 타격감이 좋았던 샌즈를 끌어올린 것이 눈에 띈다.
 
장정석 감독은 "차우찬은 왼손과 오른손 타자를 상대로 큰 차이가 없었다. 그래서 좋은 타자들을 그대로 내보냈다. 포수만 변화를 줬다"고 설명했다. 장 감독은 이번 시리즈를 앞두고, 정규시즌에서 주로 호흡을 맞췄던 배터리를 그대로 기용할 뜻을 밝혔다. 박동원은 에릭 요키시, 최원태와 호흡을 맞춘다. 2차전 선발이 요키시로 낙점됐기 때문에 박동원이 선발로 나선다.
키움 김하성(오른쪽)이 1차전 5회 도루를 시도했으나 LG 유격수 구본혁에게 태그아웃되는 장면. [연합뉴스]

키움 김하성(오른쪽)이 1차전 5회 도루를 시도했으나 LG 유격수 구본혁에게 태그아웃되는 장면. [연합뉴스]

한편 장정석 감독은 전날 논란이 됐던 김하성의 견제사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김하성은 윌슨의 견제구에 걸려 아웃된 뒤 보크라고 주장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장 감독은 "어차피 지난 일이라 더 이야기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하성은 5회에도 2루 도루를 시도했으나 포수 유강남의 송구에 걸려 아웃됐다. 장정석 감독은 "윌슨이 정규시즌보다는 퀵모션이 작아졌다. (키움의 도루 시도에 대해)상대가 대비한 것 같다"고 했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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