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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IS] '구해줘 홈즈' 브루노, 16년 전 사기 아픔 딛고 홍석천 추천픽


'1세대 외국인 연예인' 브루노가 직접 매물을 보기 위해 '구해줘 홈즈'를 찾았다. 홈페이지 신청서를 작성하기 어려웠던 그는 김광규를 통해 직접 자필로 신청서를 썼다. 16년 전 사기 아픔을 딛고 새로운 집을 찾은 그는 환하게 웃었다.

6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는 의뢰인과 함께 매물을 보러 다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의뢰인은 바로 브루노였다. 그는 집 근처에 조깅이 가능한 공원과 역세권, 근처에 카페가 많고 풀옵션에 화장실이 깨끗하길 바란다고 했다. 보증금 1000만 원에 월세 110만 원까지 가능하다고 했다. 

16년 전 한국에서 사기를 당한 아픔이 있던 터라 직접 매물을 보러 다니길 원했다. 브루노와 함께 매물을 보러 다닌 코디들은 "의뢰인이 옆에 있으니 엄청 눈치가 보였다"면서 평소보다 더 신경을 쓰며 매물을 찾으러 다녔다고 언급했다. 

복팀 홍석천과 장동민은 연희동의 유럽 감성이 가득한 유러피언 감성 하우스를 찾았다. 깔끔한 외관에 현관을 열면 감각 있는 네이비 컬러의 계단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높은 층고에 유럽 느낌의 벽지와 가구로 꾸며져 있었다. 파티하기 좋은 주방과 테이블, 계단을 올라가면 거실과 침실, 드레스룸이 있었다. 넉넉한 크기의 탁 트인 전경의 베란다까지 브루노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덕팀 노홍철, 김광규는 연남동에 위치한 상가 주택의 매물, 방배동에 위치한 순백의 깔끔 매물, 멋있는 외관을 자랑하는 원롬형 매물로 승부수를 띄웠지만 연희동 유러피언 감성 하우스를 넘어서진 못했다. "처음부터 이집이었다!"고 말한 브루노는 연희동에 남다른 애정을 내비치며 홍석천, 장동민의 추천집을 픽했다. 이로써 복팀은 12승을 기록하며 덕팀을 압도했다.   

7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구해줘 홈즈'는 메인 타깃인 2049 시청률이 1부 2.4% 2부 3.9%를 기록하며 27주 연속 동시간대 1위 행진을 이어갔다. 수도권 기준 가구 시청률은 1부와 2부가 각각 4.5%, 7.1%를 나타냈으며, 2부 시청률은 역시나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가구 기준 7.8%까지 치솟았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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