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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김세영·이정은6, LPGA VOA 클래식 나란히 톱10

7일 열린 LPGA 투어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클래식 최종 라운드 2번 홀에서 티샷하는 박인비. [AFP=연합뉴스]

7일 열린 LPGA 투어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클래식 최종 라운드 2번 홀에서 티샷하는 박인비. [AFP=연합뉴스]

 
 박인비(31)와 김세영(26), 이정은6(23)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클래식에서 나란히 공동 8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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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은 7일 미국 텍사스주 더 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에서 나란히 합계 9언더파로 공동 8위에 올라 톱10에 진입했다. 3라운드에서 단독 5위로 치고 올라섰던 김세영은 이날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2개로 이븐파를 쳐 타수를 더 줄이지 못했다. 공동 10위에 있던 박인비가 버디 5개, 보기 2개로 3타를 줄여 순위를 조금 더 끌어올렸다. 공동 6위에 있던 이정은6은 버디 3개, 보기 2개로 1타를 줄였다.
 
7일 열린 LPGA 투어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클래식 최종 라운드에서 한 조에서 플레이한 김세영, 브리타니 알토마레, 이정은(오른쪽부터). [AFP=연합뉴스]

7일 열린 LPGA 투어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클래식 최종 라운드에서 한 조에서 플레이한 김세영, 브리타니 알토마레, 이정은(오른쪽부터). [AFP=연합뉴스]

 
역전을 노렸던 셋 다 그린 공략에 다소 어려움을 겪었다. 김세영의 그린 적중률은 55.5%(10/18)에 머물렀고, 박인비와 이정은6도 66.6%(12/18)도 평소보다 낮았다. 박인비는 6·7·8번 홀에서 3연속 버디를, 이정은6은 11·12번 홀에서 2연속 버디로 기회를 엿봤지만, 타수를 더 줄일 기회가 많질 않았다. 1달 만에 대회에 나선 이정은6는 직전 대회였던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공동 6위)에 이어 2연속 톱10에 만족했고, 박인비는 시즌 6번째, 김세영은 시즌 5번째 톱10을 기록했다.
 
이 대회에선 올 시즌 신인인 샤이엔 나이트(미국)가 합계 18언더파로 우승했다.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만 5개를 기록하는 '보기 프리' 라운드를 치른 그는 데뷔 시즌에 개인 첫 LPGA 투어대회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19만5000달러(약 2억3000만원)를 받았다. 다른 한국 선수 중에선 최종 라운드에서 2타를 줄인 김효주(24)가 8언더파 공동 12위에 올랐고,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했던 박성현(26)은 4언더파 공동 21위로 대회를 마쳤다. LPGA는 한 주 잠시 쉰 뒤, 17일부터 열릴 아시안 스윙 첫 대회 LPGA 뷰익 상하이를 통해 재개된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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