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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국가대표 김우진, 전국체전서 50m 세계新

2018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냈던 김우진. [연합뉴스]

2018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냈던 김우진. [연합뉴스]

청주시청 김우진(27)이 전국체전에서 양궁 50m 세계기록을 작성했다.
 

예선 50m 경기에서 352점 기록
22년 만에 종전 기록 갈아치워

남자 일반부에 출전한 국가대표 김우진은 6일 경북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양궁경기 1440라운드 50미터 경기(50mX36발, 360점 만점)에서 352점을 쐈다. 김우진은 이로써 22년 만에 이 종목 세계기록을 갈아치웠다. 종전 기록은 김경호 홍성군청 감독이 1997년 회장기대학실업양궁대회에서 기록한 351점이다. 2위에 오른 이승윤(서울시청)은 351점으로 타이 기록을 세웠다.
 
김우진은 현재 세계랭킹 2위로 고교시절부터 양궁 천재로 불렸다.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2관왕, 2011년 세계선수권 2관왕,  2012년 월드컵 파이널 우승, 2015 세계선수권 2관왕, 2016 리우올림픽 단체전 금메달, 2017~18년 양궁월드컵 파이널 2연패,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개인전 금메달 등 국제대회에서 맹활약했다. 1440라운드(1391점), 90미터(343점) 세계기록도 보유중인 김우진은 세계기록을 3개로 늘렸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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