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황의조, 리그앙 2호골 폭발

황의조가 41일 만에 프랑스 리그앙 2호 골을 터뜨렸다. [사진 보르도 인스타그램]

황의조가 41일 만에 프랑스 리그앙 2호 골을 터뜨렸다. [사진 보르도 인스타그램]

프랑스 프로축구 보르도 공격수 황의조(27)가 시즌 2호 골을 터뜨렸다.
 

툴르즈전 무회전 중거리포
데뷔골 넣고 41일만에 골맛

황의조는 6일(한국시각) 프랑스 툴루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톨루즈와 2019~20시즌 리그앙(1부 리그)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앞선 후반 8분 쐐기골을 넣었다. 8월 25일 디종전에서 프랑스 무대 데뷔골을 기록한 뒤, 41일 만에 나온 시즌 2호 골. 팀은 3-1로 이겼다. 보르도(승점 15)는 리그 4위를 달렸다.
 
왼쪽 측면에서 니콜라 드 프레빌의 패스를 받은 황의조는 그대로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포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에도 특유의 활동량을 앞세워 최전방과 측면을 오가며 맹활약했다.
 
황의조는 이날 평소에 뛰던 오른쪽 공격수가 아닌 왼쪽 공격수로 옮겨 선발 출전했다. 왼쪽 공격은 오른쪽 만큼 낯선 포지션은 아니다. 그는 감바 오사카(일본) 입단 초반 이 포지션을 경험했다. 
 
기분 좋은 득점포를 기록한 황의조는 파울루 벤투(포르투갈)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에 합류해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스리랑카
(홈), 북한(원정) 경기에 나선다.

피주영 기자 akapj@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