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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IS] '불후의 명곡' 호피폴라, 2회만에 최종우승 "천재뮤지션 같아"


밴드 호피폴라가 '불후의 명곡' 두 번째 출연에 최종우승을 거머쥐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는 호피폴라가 역대급 편곡으로 코요태의 노래 '실연'을 본인들의 방식으로 재해석, 관객 평가단에 감동을 선사했다. 첼로로 시작된 연주는 원곡의 분위기와 전혀 밴드 편곡으로 이어져 귀를 사로잡았다. 중간에 기타 독주 퍼포먼스를 녹여내는 등 볼거리도 이어졌다.

코요태 빽가와 마마무 솔라는 도입부부터 입을 다물지 못했고 문희준은 "늘 새로운 시도를 하는 모습이 천재 뮤지션 같다"고 감탄했다. 신지는 "심장을 들었다놨다 했던 무대"라며 "한 곡 안에 보여줄 수 있는 것들을 다 보여준 것 같다. 천재들 같다"고 극찬했다.

최종 대결 결과 호피폴라는 417점이라는 높은 점수로 우승을 차지했다. 호피폴라만의 차별화 무대로 단 2회 출연만에 이룬 쾌거였다. 멤버들은 무대 후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미소지었다.

이날 방송에는 호피폴라외에도 유성은과 자이언트핑크, 마마무, 육중완밴드, 구구단 나영과 베리베리, (여자)아이들이 출연해 코요태 히트곡을 새롭게 꾸몄다. 김종민은 "많은 걸 느낀 시간이었다"라며 "저희 노래를 해준다는 것 자체가 너무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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