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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집회·불꽃 축제로 서울 도심 곳곳 교통 체증

5일 서울 서초구 서초역 인근에서 제8차 사법적폐 청산을 위한 검찰개혁 촛불문화제가 열리고 있다. 이병준 기자

5일 서울 서초구 서초역 인근에서 제8차 사법적폐 청산을 위한 검찰개혁 촛불문화제가 열리고 있다. 이병준 기자

서울 도심 곳곳에서 대규모 집회와 불꽃 축제 등 각종 행사가 열려 교통 체증을 빚고 있다.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역 사거리 인근에서는 ‘제8차 사법적폐 청산을 위한 검찰개혁 촛불문화제’와 조국 법무부 장관 규탄 집회가 열리고 있다.  
 
경찰은 이날 오후 8시까지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 사이 반포대로를 전면 통제하고, 오후 8시부터 1시간 동안 서초대로 1개 차선을 통제한다. 집회 상황에 따라 통제 시간은 달라질 수 있다.  
 
서울시는 이날 집회가 늦게 끝날 것에 대비해 지하철과 버스 막차 시간을 연장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같은 시각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는 2019 서울 세계불꽃 축제가 열리고 있다. 행사가 열리는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마포대교 남단에서 63빌딩 앞까지 여의동로가 전면 통제된다.  
 
주최 측은 이날 행사에 100만 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부득이 차량을 운행할 경우 해당 시간대에는 정체 구간을 우회해달라”고 말했다.  
 
6일에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마라톤 경기'가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 세종대로, 을지로 등을 거쳐 올림픽로까지 이어져 이 구간 교통이 통제될 예정이다.
 
경찰은 통제구간 주변에 안내 입간판과 플래카드 1200여 개를 설치하고 교통방송과 도로변 전광판 등을 이용해 교통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파할 계획이다.
 
집회와 행진을 비롯한 행사 시간대 자세한 교통 정보는 서울지방경찰청 교통정보 안내 전화(☎02-700-5000),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www.spatic.go.kr), 카카오톡 1:1문답서비스(ID:서울경찰교통정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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