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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1만2500원, 다낭 7만7000원…비수기 항공권 제일 싼 곳은?

국내 저비용항공사들이 비수기를 맞아 할인 항공권 판매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일본 노선에서 뺀 비행기를 대부분 중국, 동남아로 띄우고 있다. 베트남 다낭 해변. [사진 픽사베이]

국내 저비용항공사들이 비수기를 맞아 할인 항공권 판매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일본 노선에서 뺀 비행기를 대부분 중국, 동남아로 띄우고 있다. 베트남 다낭 해변. [사진 픽사베이]

제주 1만2500원, 홍콩 5만6500원, 다낭 7만7700원.
요즘 저비용항공사가 팔고 있는 편도 할인 항공권 가격이다. 일본행 여행객이 급감한 데다 여행 비수기가 겹치면서 경쟁적으로 할인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
 
국내 저비용항공사는 일본 노선에서 뺀 비행기를 동남아와 중국으로 돌리느라 바쁘다. 이스타항공은 이달 17일 청주~장자지에, 19일 청주~하이커우 노선에 취항한다. 대만 지방 노선도 확대한다. 인천~가오슝, 인천~화롄 노선 취항은 이달 30일부터다. 이와 함께 오는 7일까지 2020년 1·2월 출발 항공권 할인 이벤트도 벌인다. 청주~제주 1만2500원, 인천~홍콩 7만5000원.
 
티웨이항공은 오는 13일 대구~장자지에, 11월 6일 대구~엔지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 진즉 운수권을 받았지만 중국 정부가 운항을 불허했다가 다시 취항할 수 있게 됐다. 티웨이는 이달 2일 인천~보라카이 노선 취항을 시작했고, 오는 27일에는 대구~보라카이 노선도 개설 예정이다. 대구~옌지 최저가는 8만2800원이다.
 
에어서울은 이달 8일까지 동남아·괌 특가 대전을 벌인다. 겨울 성수기 직전인 12월 13일까지 항공편에 한해서다. 동남아 인기 노선이 편도 10만원 이하다. 최저가 기준 인천~홍콩 5만6500원, 인천~다낭 7만7700원, 인천~괌 7만9000원이다. 12월 16일부터 취항하는 인천~하노이 노선은 최저 9만2700원이다.
 
겨울 방학 가족여행을 계획한다면 제주항공을 노려보는 것도 좋겠다. 회원 전용 할인 이벤트 ‘JJ멤버스 위크’를 이달 7~13일 진행한다. 2020년 1·2월 출발 항공권이 싸다. 제주행 항공권은 최저 1만9300원, 국제선은 5만5200원이다.
 
최승표 기자 spcho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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