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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범 극적 동점골' 프로축구 경남, 강등권 탈출

3일 전북전에서 극적인 동점골을 터트린 김준범(오른쪽). [사진 프로축구연맹]

3일 전북전에서 극적인 동점골을 터트린 김준범(오른쪽). [사진 프로축구연맹]

프로축구 1부리그 잔류를 노리는 경남FC가 극적인 무승부를 기록했다. 반면 선두싸움을 벌이는 전북 현대는 다잡았던 승리를 놓쳤다. 
 

선두경쟁 중인 전북 현대에 찬물

경남은 3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K리그1 30라운드에서 전북과 1-1로 비겼다. 경남은 0-1로 뒤진 후반 43분 김준범이 동점골을 뽑아냈다. 
 
경남은 승점25점(4승13무15패)을 기록, 12팀 중 10위로 올라섰다. 인천 유나이티드와 승점은 같지만, 다득점(경남 36골, 인천 29골)에 앞섰다. 12위는 제주 유나이티드(승점23)다. 
 
반면 전북은 승점 1점을 보태는데 그치면서 승점 67점(19승10무3패)를 기록했다. 선두 울산 현대(승점 69)에 승점 2점차로 뒤졌다. 
 
원래 지난달 22일 예정됐던 이 경기는 태풍 영향으로 2차례 순연됐다. 이날 맑은 날씨에서 열렸다.  
3일 경남과 K리그1 경기에서 선제골을 터트린 전북 권경원(가운데). [사진 프로축구연맹]

3일 경남과 K리그1 경기에서 선제골을 터트린 전북 권경원(가운데). [사진 프로축구연맹]

 
전북은 전반 16분 손준호의 슛이 크로스바를 강타하고 나왔다. 공격을 이어간 전북은 후반 22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이동국의 슛이 골대 맞고 나오자, 권경원이 차넣었다.
 
중국 톈진에서 임대된 권경원은 K리그 첫 골을 기록했다. K리그 개인통산 299공격포인트(222골, 77도움)를 기록 중인 이동국은 아쉽게 300포인트 달성에 실패했다. 
 
경남은 후반 44분 김준범이 동점골을 기록했다. 오른쪽 측면에서 우주성이 올려준 크로스를 문전쇄도한 김준범이 차넣었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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