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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1R 공동 선두

고진영. [KLPGA 제공]

고진영. [KLPGA 제공]

세계 랭킹 1위 고진영(24)이 3일 인천의 스카이72 골프장에서 벌어진 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첫날 4언더파 68타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오지현, 이정민, 김지영도 4언더파를 쳤다.  
 
고진영은 KLPGA 투어 1인자인 최혜진, 올 시즌 슈퍼 루키로 꼽히는 조아연과 경기했다. 고진영이 정교한 아이언과 쇼트게임으로 후배들을 한 수 지도했다. 최혜진과 조아연은 1언더파 공동 24위에 머물렀다.  
 
고진영은 2017년 이 코스에서 열린 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미국에 진출했다. 지난해 신인왕을 거쳐 올해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오지현의 선전도 주목할 만하다. 오지현은 지난해 상금순위 3위에 올랐으나 올 시즌엔 45위로 밀렸다. 19개 대회에서 6차례 컷탈락했다. 그러나 우승 상금이 4억원에 가까운 이 대회에서 재기를 노리고 있다.  
오지현. [KLPGA 제공]

오지현. [KLPGA 제공]

 
LPGA 투어에 진출했다가 돌아온 장하나와 대니얼 강(미국), 김보아 등 6명이 3언더파 공동 5위다. 리디아 고(뉴질랜드), 이다연 등이 2언더파 공동 11위다. 올 시즌 센세이션을 일으킨 재미동포 노예림은 3오버파 공동 74위에 머물렀다.

 
지난해까지 LPGA투어로 열린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은 올해부터 KLPGA투어로 간판을 바꿨다. 그러나 코스는 똑같이 스카이 72 하늘코스에서 경기했다. 고진영 등 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선수들도 초청했다.  
 
성호준 기자
sung.hoj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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