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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태풍 인명피해 가슴 아파…행정력 총동원해 복구"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3일 태풍 '미탁' 피해 관련 위로의 메시지를 건넸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SNS를 통해 태풍 피해 복구 지원 상황을 알리고 격려의 마음을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인명피해가 적지 않아 가슴 아프다. 침수 피해로 이재민도 많다"며 "정부는 가용한 장비와 행정력을 총동원해 피해 복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께서도 함께 아픔을 겪는 심정으로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또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막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 축가농가, 국민이 한마음이 돼 비상한 각오로 임해달라"는 말도 덧붙였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3일 오후 4시 30분 기준 태풍 '미탁'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사망 9명, 실종 5명, 부상 7명 으로 집계됐다. 
 
특히 이날 오전 9시 5분 쯤 부산에서 대규모 산사태가 발생해 4명이 매몰됐다. 이 가운데 1명은 오후 3시 30분쯤 숨진 채 발견됐다. 비슷한 시각 경북 울진군에서도 한 주택이 붕괴하며 60대 부부가 매몰돼 사망하는 등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또한 홍수로 도로가 유실되거나 KTX 선로가 침수되고 관광열차가 탈선하는 등 피해가 커지고 있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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