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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태풍 미탁 인명피해에 가슴아파...정부, 피해복구에 만전"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제18호 태풍 ‘미탁’ 피해 상황과 관련해 “정부는 가용한 장비와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피해복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통령 직속 통일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19기 자문위원 출범회의를 주재하기 위해 참석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통령 직속 통일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19기 자문위원 출범회의를 주재하기 위해 참석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태풍 피해가 심각하다. 특히 인명피해가 적지 않아 가슴 아프다. 침수 피해로 이재민도 많다”며 “국민들께서도 함께 아픔을 겪는 심정으로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6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되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침수와 붕괴 같은 재산피해도 잇따랐다.
 
 문 대통령은 또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의 확산을 막는 데도 정부와 지자체, 축산농가, 국민들께서 한마음이 되어 비상한 각오로 임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개천절 공휴일로 휴일인 이날 공식일정을 잡지 않고 이 같은 메시지를 냈다. 이날 청와대와 가까운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보수진영이 주관한 문재인 정부 규탄 집회에 대해선 별다른 언급을 내놓지 않은 것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지난 주말 서초동 촛불 집회에 대해서도 문 대통령의 직접적인 언급이 없었다”며 “이번에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위문희 기자 moonbright@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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