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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사이더 열풍’ 美 샌더스, 동맥폐색으로 대선 경선 잠정 중단

지난 2016년 3월 미국 미시간주에서 열린 민주당 경선 토론회에서 당시 힐러리 클린턴 후보(왼쪽)와 버니 샌더스 후보가 토론하고 있는 모습. [로이터=뉴스1]

지난 2016년 3월 미국 미시간주에서 열린 민주당 경선 토론회에서 당시 힐러리 클린턴 후보(왼쪽)와 버니 샌더스 후보가 토론하고 있는 모습. [로이터=뉴스1]

미국 민주당의 대선 경선 주자인 버니 샌더스(78) 상원의원이 동맥 폐색 치료를 위해 선거 캠페인을 잠정 중단했다.

 
2일(현지시간) AP통신 등 미 언론에 따르면 샌더스 의원은 지난 1일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행사를 치르던 중 가슴 통증을 느껴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샌더스 의원의 선거 캠프는 “2개의 스텐트가 성공적으로 삽입됐고 현재 샌더스 의원은 대화를 나누는 등 상태가 양호하다”고 밝혔다.
 
캠프는 "샌더스 의원은 며칠간 휴식을 취할 것"이라며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행사나 출연을 취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샌더스 의원은 지난 2016년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때 '아웃사이더 돌풍'을 일으키며 스타 정치인으로 부각됐지만 힐러리 클린턴에 밀려 본선에는 오르지 못했다.
 
지난 2월 지지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두 번째 대선 출마를 공식 발표한 샌더스 의원은 조 바이든 전 부통령,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 의원과 함께 민주당 내 상위권 주자로 자리매김한 상태다.
 
AP는 샌더스 의원이 민주당 주자 중 최고령이지만 2016년 레이스를 뛰어넘는 후보로 비치도록 노력했다면서도 이번 일이 샌더스 의원의 건강에 대한 논란을 다시 불러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 2016년 샌더스 의원 주치의가 공개한 문건에는 샌더스 의원의 콜레스테롤 수치는 약간 높지만 심장병은 없는 것으로 되어있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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