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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여배우에게 음란 전화 건 30대 남성 검찰 송치

유명 여배우에게 전화를 걸어 성희롱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픽사베이]

[픽사베이]

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달 통신매체이용 음란행위 혐의로 남성 A(37)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A씨는 지난 8월 유명 여배우 B씨에게 발신자 제한 표시로 전화를 걸어 성관계를 요구하는 등 성적 수치심을 일으키는 말을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통신기록 조회 등을 통해 A씨를 추적해 거주지인 광주광역시에서 그를 붙잡았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호기심에 전화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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