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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해 총장 "표창장 사건 본질은 특정 교수의 허위문서작성"

최성해 총장. [중앙포토]

최성해 총장. [중앙포토]

정경심(57) 동양대 교수의 '위조 표창장' 의혹 사건과 관련한 일부 매체의 보도에 대해 최성해(66) 동양대 총장이 2일 "억울하고 참담하다"는 공식 입장을 내놨다. 정 교수의 표창장 사건이 자신과 자유한국당 측이 의도적으로 사전에 계획한 것처럼 일부 매체가 보도했기 때문이다. 
 

최총장, "한국당 의원 만났다는건 가짜뉴스"
"진영논리, 정치적 문제로 비화 우려스럽다"

최근 한 매체는 동양대 관계자 인터뷰 형식을 빌려, 최 총장이 조국 장관 딸의 표창장이 위조됐다는 입장을 내놓기 전 자유한국당 의원과 만나 어떻게 할지 준비했다는 취지로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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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총장은 이날 배포한 '동양대학교 보도자료'를 통해 이 보도를 적극 반박했다. 그는 "보도에서 마치 제가 지역 국회의원과 상의한 듯 나오는데, 그 보도 내용은 명백한 '가짜뉴스'"라며 "국회의원을 만날 시간적 여유도, 정신적 여유도 없었다는 것은 주변에서 모두 알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보도에 나온 (한 학교 관계자의) 인터뷰 발언 역시 알아보니, 추측에 불과하다. 그리고 (제 기억으론) 최근에 자유한국당 관련 인사조차 만난 적이 없고 행사에도 참석한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최 총장은 표창장 사건의 본질을 제대로 봐달라고 했다. 그는 "이번 사건은 궁극적으로 특정 교수의 허위 문서작성과 관련한 것이다. 진영 논리, 정치적 문제로 비화하는 것이 우려스럽다. 사건 그 자체로만 봐달라"고 했다.  
 
김윤호 기자
youknow@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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