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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좋아한다면 9일까지 이 기회 꼭 잡아라, 2019 미술주간

2019미술주간이 오는 9일까지 전국 여러 미술공간에서 동시에 열린다. [사진 예술경영지원센터]

2019미술주간이 오는 9일까지 전국 여러 미술공간에서 동시에 열린다. [사진 예술경영지원센터]

 
미술을 좋아하는 독자라면 9일까지 조금은 더 분주한 일정을 보내야 할 듯하다. 국내 200여 개의 미술 공간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의 미술 축제 '2019 미술주간'이 9일까지 열린다. 전시관 무료입장과 관람료 할인 혜택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전국 200여 미술 공간서 '2019 미술주간'
전시관 무료 입장, 할인 혜택 줄줄이
삼청동 국립현대미술관 야간 개장도

 
미술주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로 올해로 5회째다. '미술로 좋은  날'이라는 표어를 내세운 올해는 역대 가장 많은 미술관과 전시 공간이 참여해 관람객들이 선택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대폭 늘어난 것이 특징이다. 
 

전국 국·공립미술관 9일까지 무료

[ 서울 삼청동 국립현대미술관. 명이식 사진작가 촬영. [사진 국립현대미술관]

[ 서울 삼청동 국립현대미술관. 명이식 사진작가 촬영. [사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삼청동 국립현대미술관은 미술주간을 맞아 전시장을 행사 기간 동안 관람객에게 무료 개방한다. 월요일에는 보통 휴관을 해왔지만 이 기간에 추가로 문을 열고.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9시까지 문을 연다. 전시 관람을 원하는 관람객은 미술관 로비에서 '무료 관람권'을 받고 입장하면 된다. 현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광장: 미술과 사회 1900~2019' '김순기:게으른 구름' 등의 전시가 열리고 있다.
 
이밖에도 전국 국공립 미술관은 9일까지 대부분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사립 미술관의 경우도 미술 주간을 맞아 할인을 하는 곳이 많다. 
 

영은미술관, 전시와 음악회 

경기도 광주시 영은 미술관. 이번 미술주간에 꼭 한 번 찾아 볼만한 곳이다. [사진 영은미술관]

경기도 광주시 영은 미술관. 이번 미술주간에 꼭 한 번 찾아 볼만한 곳이다. [사진 영은미술관]

경기도 광주시에 자리한 영은미술관. 5일 저녁 이곳에서 전시와 음악회가 함께 열린다. [사진 영은미술관]

경기도 광주시에 자리한 영은미술관. 5일 저녁 이곳에서 전시와 음악회가 함께 열린다. [사진 영은미술관]

바람도 쐴 겸 미술관 나들이를 해보고 싶다면 경기도 광주에 자리한 영은 미술관을 가 볼 만하다. 미술관 규모는 아담하지만 직접 가보면 '그동안 여기를 왜 몰랐을까?' 하는 후회가 밀려올 만큼 숲속에 자리한 아름다운 미술관이다. 오는 5일 오후 5시부터는 '음악과 함께 빛의 세계를 그리다'라는 제목으로 특별한 프로그램이 열린다. 전시장에서 미술 작품 감상을 하며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자리. 5시부터 방문객 등록을 받고 5시 30분부터 큐레이터와 함께 빛의 화가 방혜자의 전시를 관람한 뒤 오후 6시부터 전시장에서 음악 공연을 즐길 수 있다. 
 
한편 경기도 광주의 남한산성 아트홀 갤러리에서는 광주시 닻 미술관, 만해기념관, 사람박물관 얼굴, 일본군 위안부역사관, 풀짚공예박물관, 영은미술관 등 6개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특별 연합전이 6일까지 열린다. 이 전시 관람료 역시 무료다. 
 

비엔날레도 보고, 기차 여행도 하고

비트라뮤지엄·다니엘 뷔샤드의 ‘모두의 거실이 되는 도시’. [사진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비트라뮤지엄·다니엘 뷔샤드의 ‘모두의 거실이 되는 도시’. [사진 광주디자인비엔날레]

 1석2조11월 17일까지 광주디자인비엔날레와 청주공예비엔날레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통합이용권도 있다. 두 비엔날레를 12200원에 관람할 수 있는 것. 통합이용권 구매자를 매자를 대상으로 판매되는 철도 패스 '미로랑'을 함께 구입하면 KTX 등 열차 입석이나 자유석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3일권이 9만 2천700원 5일 권이 12만 3천600원. 올해는 이용 기간 1일 2회 제공되는 열차 좌석 승차권 할인혜택을 40%에서 60%로 늘렸다. 단, ITX-청춘은 제외다.미로랑은 비엔날레 통합 입장권 예약번호와 이름으로 열차 이용 3일 전부터 전국 코레일 역 매표소에서 구입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http://artweek.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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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기자 jule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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