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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금융으로 국부 늘릴 기회 온다” 개인투자자 ETF 전략은?

국내 최초 ETF 전문 미디어 ‘ETF트렌드’는 지난 9월 27일 ‘한국 ETF 시장 활성화 및 개인 투자 확대 방안’을 주제로 ‘ETF트렌드 포럼’을 개최했다.
 
서울 서대문구 메이크잇 연희사옥에서 열린 이날 포럼에는 서강대 경제대학원 김영익 교수,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전균 이사, 하나금융투자 김훈길 수석연구위원, 대신증권 R&S본부 문남중 연구위원 등 애널리스트를 비롯해, 최근 투자/재테크 분야 베스트셀러로 화제가 된 ‘ETF 투자의 신’ 저자 강흥보 메이크잇 대표, 글로벌 금융포털 인베스팅닷컴 허재범 지사장과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최초의 인공지능 ETF를 개발한 크래프트테크놀로지스 윤상원 이사가 패널로 참여해 2020년 금융 시장 전망과 개인투자자를 위한 ETF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
 
패널 토의에서 김영익 교수는 2020년 미국 경기 정점이 언제 올 것이냐에 세계 경제가 주목하고 있다고 밝히고, 미중 무역전쟁이 장기화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구조조정에 들어선 중국에서 금융으로 국부를 늘릴 기회가 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특히 전 세계적으로 소득 불균형이 지나치게 심화되고 있는 점을 우려하며, 자본주의가 이 문제를 어떻게 해소할 것인가가 앞으로 10년의 과제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균 수석연구위원은 저성장/저금리가 고착되는 글로벌 경제 상황에서 배당, 고금리 채권, 부동산(리츠) 3개 섹터의 인컴 투자를 제시하고, 이 섹터에 투자할 수 있는 ETF를 소개했다.
 
김훈길 수석연구위원 역시 올 하반기 글로벌 투자자를 위한 3가지 방패로 선진국 국채, 리츠 고배당, 귀금속 섹터를 소개하고, 기대수익률을 낮추고 리스크를 대비할 수 있는 관련 글로벌 ETF 종목들을 제시했다.
 
마지막 패널로 나선 문남중 연구위원은 앞으로 5년은 위험자산 투자가 녹록지 않을 것이라며 안전자산에 투자해야 하는 구간으로 필수소비재, 채권(국공채), 원자재(금) 비중을 늘릴 것을 추천했다. 다만 시간이 갈수록 포트폴리오를 바꿔가야 한다며, 인버스 전략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네트워킹 디너 파티에서는 증권사, 언론사 전문가들과 개인투자자들이 패널리스트와 어울려 패널 토의 주제와 관련된 질의와 응답을 이어갔다.
 
한편 지난 2월 정식 오픈한 ETF트렌드는 미국 시장에 상장된 ETF를 중심으로 글로벌 ETF 소식을 신속하게 전달하고, 국내 최고 ETF 애널리스트의 글로벌 금융 시장 분석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개인투자자를 위한 웰메이드 ETF 콘텐츠 개발을 선도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TF트렌드 한동헌 팀장은 “ETF트렌드 포럼은 국내 ETF 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문가 그룹이 맡아야 할 역할을 논의하고, 개인투자자 눈높이에 맞춘 ETF 투자 콘텐츠 개발과 제작 체제를 구축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기획했다”라고 소개했다.
 
행사를 주최한 ETF트렌드 박수인 대표는 “앞으로 3년, 투자의 미래가 녹록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ETF트렌드 포럼이 개인투자자들에게 ‘투자의 등불’이 되는 역할을 하도록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ETF 전문가의 글로벌 ETF 투자 전략은 ‘ETF트렌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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