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폰 부문
갤럭시 노트10·노트10+ 5G는 PC 수준의 하드웨어, 스튜디오급 카메라와 더욱 강력해진 펜까지 겸비해 압도적인 성능을 자랑한다. 큰 화면임에도 가벼울 뿐 아니라 인체공학 디자인을 적용해 뛰어난 그립감을 경험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에는 초음파 방식의 온 스크린 지문인식 기술이 적용돼 화면엔 아무것도 보이지 않지만, 손가락을 갖다 대면 잠금이 해제되도록 했다. 아울러 갤럭시 노트 사상 가장 뛰어난 배터리와 충전 속도를 구현, 온종일 배터리 걱정 없이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