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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국품질만족지수 KS-QEI 특집] 엄정한 과정 거쳐 81개 부문 품질 우수기업 선정

한국표준협회가 오늘(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2019년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1위 기업 인증 수여식을 개최한다.
 

5만6000명 온라인·대면 설문 조사
오늘 KS-QEI 1위 기업 인증 수여식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선정을 위해 한국표준협회는 총 81개 산업 부문(280개 기업, 산업재 70개, 소비재 179개, 서비스 31개)의 제품(서비스)에 대해 이용 경험이 있는 소비자와 전문가를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 동안 조사를 진행했다. 온라인 조사와 대면 설문조사를 병행했고, 총응답자 수는 5만6000여 명이었다.
 
조사 결과 2019년 전체 품질만족지수는 72.76점으로 지난해보다 소폭(1.38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군별로 보면 산업재와 소비재가 각각 78.66점, 71.11점으로 지난해보다 상승했지만 서비스는 68.92점으로 소폭 하락했다.
 
한국품질만족지수는 품질을 크게 사용품질과 감성품질로 나눈다. 사용품질은 성능·신뢰성·내구성 등 6개 차원으로, 감성품질을 이미지·인지성·신규성 등 3개로 나눠 조사한다. 이번 조사 참여자는 사용품질에선 성능, 감성품질에선 이미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응답했다.
 
올해 조사에서 신일산업(선풍기)·클라리오스델코(자동차용배터리)·홍성브레이크(자동차용 브레이크 라이닝 및 패드)·에이스침대(침대)가 각각 14년 연속 1위 기업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동아특수화학(부동액)·경동나비엔(가스보일러)이 13년 연속, 삼성전자(스마트폰·노트북컴퓨터)·한일시멘트(드라이모르타르)등이 11년 연속 산업군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선정됐다.
 
올해 처음 조사 대상에 속한 전기차에서는 한국지엠, 시스템냉난방기와 전기히터에서는 삼성전자와 신일산업이 각각 1위로 선정됐다.
이상진 한국표준협회 회장

이상진 한국표준협회 회장

 
한국표준협회 이상진 회장은 “객관적이고 엄정한 과정을 거쳐 한국품질만족지수 1위 기업을 선정했다”며 “이번 조사결과에 대해 소비자는 구매 정보로 활용하고, 기업은 제품 업그레이드 계기로 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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