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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핫게임에 '쿵야 캐치마인드'…챌린지 서울상은 '언폴디드: 참극'

챌린지 서울상을 수상한 `언폴디드: 참극`의 개발사 코스닷 김회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왼쪽 두번째), 이달의 게임상을 수상한 `쿵야 캐치마인드`의 넷마블 정언산 개발PD(왼쪽 세번째). OGN 제공

챌린지 서울상을 수상한 `언폴디드: 참극`의 개발사 코스닷 김회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왼쪽 두번째), 이달의 게임상을 수상한 `쿵야 캐치마인드`의 넷마블 정언산 개발PD(왼쪽 세번째). OGN 제공


9월 핫게임으로 넷마블의 '쿵야 캐치마인드'가 선정됐다. 

1일 상암동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달의 지랭크' 시상식에서 쿵야 캐치마인드가 9월의 게임으로 뽑혔다.  

쿵야 캐치마인드는 약 600만명의 사랑을 받았던 넷마블의 대표 캐주얼 PC 온라인 게임을 모바일로 재해석한 모바일 게임이다. 

특정 제시어를 보고 그린 그림을 다른 이용자들이 맞히는 단순하고 재미있는 게임으로 다양한 연령층의 유저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넷마블 정언산 개발PD는 “'쿵야 캐치마인드'는 대단히 실험적인 도전을 많이 했던 작품이다"며 "그 부분에 높은 점수를 주셔서 좋은 상을 받은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 개발PD는 "글로벌 버전에서도 여러 국가들의 환경에 맞는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며 "최근 웃을 일들이 많이 없는데 많은 유저들이 우리 게임을 즐겁게 플레이 하는 모습을 보면서 보람을 느낀다. 계속해서 웃음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챌린지 서울상은 개발사 코스닷의 '언폴디드: 참극'이 수상했다. 
 
이 게임은 한국사에서 잊지 말아야 할 참극 '제주 4·3사건'을 알리고 아픈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탄생한 작품이다. 

코스닷은 소설이나 영화보다 게임이 주는 상호 작용이 크기 때문에 역사적 이야기를 더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 같아 만들게 되었다고 제작 배경을 전했다. 

언폴디드: 참극은 화제성·작품성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평균 80점으로 전문 평가단 평가 1위에 올랐다.

챌린지 서울상은 최근 3년간 연 매출 120억원 이하의 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게임의 독창성과 완성도, 개발력, 시장성 등의 항목을 평가해 수여한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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