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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스누퍼 "'복면가왕' 으로 실시간검색어 올라 영광이었죠"


그룹 스누퍼(우성 상일 수현 태웅 세빈 상호)는 해외에서 먼저 알아본 팬들이 많다. 두바이·멕시코·캐나다·중국·일본 등 해외 각국을 다니며 글로벌 그룹으로 활약 중이다. 베트남엔 무려 네 번째 방문이다. 현지 지상파 최고 인기 예능프로그램에도 출연하는 등 올 때마다 점점 확장되어 가는 한류를 몸소 실감했다.

29일 오후 베트남 호치민 최대 번화가인 응웬후에 거리 (Nguyen Hue Street)에선 '한-베트남 문화대전' 행사가 진행됐다. 방탄소년단, 세븐틴, 엑스원, 여자친구, 스누퍼 등 K팝 부스가 마련됐고 곳곳엔 엑소의 입간판으로 포토존이 설치됐다. 한국 특산품 부스에서는 유자, 오미자를 소개했다. 제주 관광부스는 별도로 마련돼 방한 관광객을 위한 여러 프로그램을 알리고 있었다.

문화공연도 진행됐다. 아리랑이 울려퍼졌고 난타가 흥을 이끌었다. 큐브, 카카오엠, 플레이엠이 진행하는 현지 오디션 본선 무대도 이어져 수많은 예비 스타들이 끼와 재능을 펼쳤다.
스누퍼는 K팝 대표 그룹으로 참석해 문화대전의 대미를 장식했다. '튤립' '유성'을 선곡하고 멋진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들은 지난해 베트남 지상파 인기 프로인 htv7 '듀엣송 갈라콘서트'에 위너와 출연해 듀엣가요제 TOP5 갈라콘서트의 엔딩 축하 무대를 장식하고 현지 팬미팅을 개최해 베트남에서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공연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태웅은 "네 번째 방문인데 올 때마다 뜨거운 환호를 해주셔서 굉장히 큰 에너지를 얻는다"며 베트남 팬들에 인사했다. 우성은 "베트남에 와서 좋은 기억들이 많다. 호치민이나 하노이에 가면 공항부터 팬 분들이 찾아와 주신다. 그 응원에 힘을 많이 받는다. 또 친구들과 다낭에 놀러 온 적이 있는데 풀장에서 마신 커피 맛이 최고였다"며 에피소드를 밝혔다.

-오랜만의 활동이다.
스누퍼 "숙소 이사를 하고 이것저것 새로 들이거나 정리할 것들이 많아 활동을 잠깐 쉬었다. 가족들과 추석을 보내고 개인적인 시간도 가졌다. 영광스러운 자리에 초대받아 오게 되어 기쁘다."
태웅 "다음 날이면 면허 딴지 1년이 되어 렌트를 할 수 있다. 운전 연습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수현 "태웅인 아직 더 연습해야 한다. 사이드 브레이크를 안 풀고 가더라. 타이어가 터지는 줄 알았다."
태웅 "6개월만에 운전대를 잡은 거라 깜박했다. 수현 형한테 미안하다. "

-캐나다, 멕시코, 중국, 일본 해외 활동이 정말 많았다.
수현 "K팝 행사도 있었지만 현지 대중 분들이 모인 자리도 있어서 공연장마다 분위기가 달랐다. 열정적으로 환호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다"
스누퍼 "불러주시는 것만으로 영광이고, 특히 중국은 오랜만이라 좋았다."

-'복면가왕'으로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을 때 기분은.
상일 "팀 대표로 나가서 열심히 연습했다. 다시 열심히 활동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됐다."
스누퍼 "고막남친 가면을 쓴 남자가 첫 소절 부르는 순간 상일임을 알아챘다. 덕분에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영광스럽다."

-또 나가고 싶은 예능이 있다면.
세빈 ""'집사부일체' 나가서 사부님들에게 많은 것을 배우고 싶다."
수현 "100만원 타러 '유키즈 온더 블록' 나가보고 싶다. 동네 다니다가 꼭 만났으면 좋겠다."
태웅 "'뭉치면 산다'에 볼보이를 하고 싶다. 정말 재미있게 본다."
수현 "'구해줘 홈즈'에 나가고 싶다. 방 구하는 것에 재능은 없지만 열심히 할 수 있다."
우성 "뭐든 다 도전하고 싶다. 불러주시면 잘 할 수 있다."

호치민(베트남)=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사진=박세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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