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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IS] '복면가왕' 지니=규현, 6연승 실패…故 종현 '혜야'로 전한 진심


'복면가왕' 노래요정 지니의 정체는 슈퍼주니어 규현이었다. 비록 6연승에 실패했지만 남성 아이돌 첫 가왕이란 수식어를 얻었고, 14년 차 감성 발라더의 입지를 다시금 확인케 했다. 

29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는 노래요정 지니의 6연승을 저지하기 위한 도전자 4인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날 가왕 방어전 무대에 선 규현은 고 종현의 '혜야'를 선곡했다. 절절한 목소리가 깊은 울림을 전한 무대였다. 그러나 만찢남을 넘어서진 못했다. 5연승에 만족해야 했다. 가면의 벗은 그의 정체는 규현이었다. 

"노래 실력에 걸맞지 않은 과분한 연승이었다고 생각해서 부담이 됐다. 노래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복면가왕'을 통해 보여드릴 수 있어 좋았다. 감사했다"면서 종현의 '혜야'를 선곡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규현은 "종현이가 처음으로 발표한 솔로곡이었다. 연습생 생활을 두 달밖에 같이 못해 친구들을 잘 몰랐는데, 군 복무 당시 그런 일이 생겨 많이 울었다. '형인데 왜 마음을 많이 표현하지 못했을까' 이런 생각을 가지고 준비한 무대였다. 언젠가 종현이한테 '형이 네 노래 이렇게 열심히 불렀다'고 얘기하고 싶었다. 그래서 준비했고 후련하게 잘 부른 것 같다. 종현이가 기쁘게 들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울컥했다.

예능적인 이미지가 굳어질까 걱정했다는 규현. "난 노래에 꿈이 많은 가수"라면서 "노래 부를 때 부담감이 있었는데 '복면가왕'을 통해 나의 노래를 좋아하는 모습을 봤다. 큰 힘이 됐다"면서 가수로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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