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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100m 김국영, 세계육상선수권 준결승행 실패

28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100m 자격예선에서 2조 1위를 기록한 김국영. [EPA=연합뉴스]

28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100m 자격예선에서 2조 1위를 기록한 김국영. [EPA=연합뉴스]

100m 한국기록 보유자 김국영(28·국군체육부대)이 세계선수권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개인 최고에 0.2초 모자란 10초32에 그쳐
48명 중 32위로 2회 연속 준결승행 불발
일본은 3명, 중국은 2명이 24위 이내 진입

김국영은 28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100m 예선 4조 경기에서 10초32, 6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자신의 최고 기록이자 한국기록인 10초07에 미치지 못했다. 조 1위는 2011년 대구 세계선수권 금메달리스트 요한 블레이크(자메이카)가 차지했다. 함께 레이스를 펼친 기류 요시히데(일본·10초 18)와 쑤빙톈(중국·10초21)은 조 3위 안에 들지 못했으나 기록 상위 선수 6명 안에 포함돼 24명이 나서는 준결승에 진출했다.
 
2017년 런던 대회에서 준결승에 진출했던 김국영은 기록 순위 32위에 머물러 2회 연속 진출이란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 24위인 오지에 에도부룬(영국)과는 0.09초 차였다. 김국영은 자격 예선에서도 10초32를 기록해 2조 1위로 예선 출전권을 따냈다. 하지만 2시간 30분 뒤 열린 예선에서도 똑같은 기록을 내 탈락했다.
 
한편 남자 100m 예선에서는 2017년 런던 대회 은메달리스트 크리스천 콜먼(미국)이 9초98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아카니 심비네(남아프리카공화국)가 10초01로 2위, 대회 2연패에 도전하는 저스틴 개틀린(미국)이 10초06으로 3위에 올랐다.
 
아시아에서는 사니 브라운 압델 하키무(10초09), 기류(10초18), 고이케 유키(10초21, 이상 일본), 셰전예(10초19), 쑤빙톈(10초21, 이상 중국) 등 5명이 준결승에 올랐다. 100m 준결승은 29일 오후 12시 45분, 결승은 4시 15분에 열린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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