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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스타트업 100곳 돕고 9000억대 상생펀드 운영

지난 2월 열린 엘캠프(L-CAMP) 부산 출범식.

지난 2월 열린 엘캠프(L-CAMP) 부산 출범식.

롯데그룹이 국내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투자와 중소 규모 파트너 기업과의 상생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지난 2016년 설립한 ‘롯데액셀러레이터’를 통해 핀테크와 펫(pet) 비즈니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 잠재력이 큰 스타트업에 3년째 투자하고 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법인 설립 자본금 150억원 중 50억원을 사재로 출연했고,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이 이사회 의장을 맡았다. 롯데액셀러레이터는 ‘엘캠프(L-CAMP)’ 프로그램으로 스타트업 하나당 약 6개월간 2000만~5000만원의 창업 지원금을 비롯해 사무 공간과 전문가 자문을 제공한다.  
 
3년간 롯데액셀러레이터가 지원한 스타트업은 100개사가 넘는다. 롯데액셀러레이터는 교육·코칭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선배 창업자와 투자자 등으로 멘토 그룹을 구성해 엘캠프 모델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롯데그룹은 중소 파트너 업체와의 상생을 모색한 ‘상생펀드’도 9150억원 규모로 운영 중이다. 2010년 IBK기업은행과 손을 잡고 만들었다. 롯데 출연금의 이자를 활용해 파트너 기업의 대출 이자를 자동 감면해주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720여 파트너 기업이 이 펀드를 활용하고 있다.
 
이창균 기자 smile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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