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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겨울 맞는 포항 지진 이재민 대피소

WIDE SHOT 

와이드샷 9/28

와이드샷 9/28

한 평(3.3㎡)짜리 텐트 200여 개가 다닥다닥 붙어있는 포항시 북구 흥해체육관. 지난 25일 찾아간 체육관의 모습은 난민수용소를 방불케 한다. 2017년 11월 15일 규모 5.4의 지진이 포항을 덮친 뒤부터 이재민 대피소로 쓰이고 있다. 1년10개월이 지난 지금도 200여 명의 이재민이 이곳에서 두 번째 겨울맞이를 앞두고 있다. 지진의 원인이 지열발전소를 무리하게 가동한 탓으로 밝혀졌지만, 보상받을 길은 아직도 막막하다. 이들의 마지막 희망은 포항지진 특별법 제정이다. 지진 진상조사와 피해 배상을 주요 내용으로 한 법안 4건이 국회에 발의돼 본격적인 심사를 앞두고 있다. 26일 오전 2시57분 포항시 북구 흥해읍에서 또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 ‘11·15 포항지진’의 여진으로는 1년6개월 만이다.
 
사진=김경빈 기자 kgboy@joongang.co.kr, 글=유길용 기자 yu.gilyong@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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