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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K, 우승 매직넘버 3으로 줄였다

27일 대구 삼성전에서 역투하는 SK 투수 헨리 소사. [연합뉴스]

27일 대구 삼성전에서 역투하는 SK 투수 헨리 소사. [연합뉴스]

프로야구 선두 SK 와이번스가 우승 매직넘버를 '3'으로 줄였다.
 

삼성에 4-0 승리, 2위 두산과 1경기 차
선발 소사 6이닝 무실점, 시즌 9승
NC는 김영규 완봉투 앞세워 LG 제압

SK는 27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서 4-0으로 이겼다. 2연승을 달린 SK는 86승1무54패를 기록, 두산(85승1무55패)과의 승차를 1경기로 벌렸다. 두 팀은 나란히 3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SK는 5회까지 삼성 선발 정인욱에게 묶여 한 점도 뽑지 못했다. 그러나 6회 초 김강민의 희생플라이로 선제점을 올렸다. 이어 최항과 김성현의 연속 2루타가 나오면서 3-0으로 달아났다. 9회엔 최정이 솔로포(시즌 29호)를 터트려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최근 부진했던 선발투수 헨리 소사는 6이닝 3피안타 무실점 호투하고 시즌 9승(3패)을 올렸다. 포스트시즌에수 불펜으로 활용될 문승원이 7·8회를, 마무리 하재훈이 9회를 무실점으로 막아 삼성에 영봉패를 안겼다.
 
미리보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이었던 잠실 NC-LG전에선 NC가 3-0으로 이겼다. 두 팀은 주력 선수를 선발에서 제외하며 힘을 아꼈다. NC는 선발투수 김영규가 9이닝 7피안타 무 무사사구 8탈삼진 무실점해 데뷔 첫 완봉승을 거뒀다. 부산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키움-롯데전은 비로 취소돼 29일로 순연됐다.
 
부산=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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