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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로 살아가기’…서울여자대학교, 크리에이터 메이커 다은쌤 초청 특강

서울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허종호 교수)은 9월 26일 오후 3시 서울시 노원구 서울여자대학교 바롬인성교육관 국제회의실에서 크리에이터 메이커 다은쌤을 초청해 ‘크리에이터로 살아가기’ 주제로 창업CEO 특강을 개최했다.  
 
유튜버 메이커 다은쌤은 ”학생들이 고민하고 있는 직업 및 성공은 무엇인가요? 여러분은 어떤 일을 하고 싶으세요?“ 라는 질문으로 강의를 시작하였고, 메이커 이전의 삶과 현재까지 진행했던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했다.
 
만들기를 좋아해서 기계공학을 전공했지만, 수치해석에 중점을 두는 학습보다는 직관적으로 보이는 산업디자인을 복수전공했고, 박사과정을 진행하고 있었지만 2014년 ‘가만히 있어라’라는 말과 ‘즐겁고 원하는 일을 해야겠다’라는 다짐으로 박사과정을 접어둔 사례를 소개해 주었다.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자금을 모아 미국으로 향했던 일, 3D프린팅 모델링 책 출판을 위해 성공적인 크라우드 펀딩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여성으로 혼자 2017년 3월부터 205일간 ‘2017 전 재산 탕진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8개국 12개 메이커페어에 메이커로 참가 및 관람했던 사례도 소개하면서, ”창의성은 배우는 것이 아니라 표현하는 것, 길러지는 것이 아니라 표현을 시도하는 것이다“고 알려주며, ”가만히 앉아 있기보다는 도전과 행동에 중점을 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학생들에게 알려주었다.  
 
‘공유’라는 개념을 통해 자신이 만든 3D파일을 공유사이트에 올리고, 자신의 지식을 ‘유튜브’를 통해 공유했다. 300여편의 유튜브 동영상은 자신의 경력과 능력을 보여주는 오픈 포트폴리오가 되었고, 비록 유튜브 수익은 저조하지만, 유튜브를 통해 다양한 직업의 사람들과 소통하게 되고, 이러한 연결고리로 강연도 많이 다닌다고 했다. 학생들에게 질문했던 ‘직업’과 ‘성공’에 대해 ”나에게 일이란 나의 노동을 가치 있게 활용하는 것이며, 나에게 성공이란 하고 싶은 일, 가진 시간, 경제적 활동 등 균형을 유지하며 지속적으로 해나가는 것이다“라며, 자신이 생각하는 성공의 가치관을 나누며 강의를 마쳤다.  
 
‘창업콘서트’ 강좌는 창업CEO의 특강과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는 과목으로 창업 CEO의 성공적인 창업 노하우 공유를 통해 학생창업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매 주마다 진행된다. 이번 학기에는 창업에 대해 다각적으로 조명하며 청년기업, 크리에이터, 사회적 기업, 프렌차이즈, 패션업계 등 다양한 분야 CEO들의 성공적인 창업 노하우, 업적, 삶 등을 살펴보게 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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