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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패럴림픽 공로’ 배동현 창성그룹 부회장, 체육훈장 수훈

배동현 창성그룹 부회장(왼쪽)과 이낙연 총리의 기념촬영.

배동현 창성그룹 부회장(왼쪽)과 이낙연 총리의 기념촬영.

배동현 창성그룹 부회장이 9월 25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훈장 전수식에서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성공 개최 및 공로를 인정받아  체육훈장 거상장(巨象章)을 수훈했다.
 
2018 평창 패럴림픽 한국대표팀 단장직을 수행한 배동현 창성그룹 부회장은 선수들의 최상의 컨디션 유지를 위해 힘썼으며 선수 가족 초청 및 숙박, 입장권 제공 등까지 물심양면 지원을 아 끼지 않았다. 또 평창 패럴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서울 강남 소재의 창성그룹 사옥에 대형 패럴림픽 응원 옥외광고를 내는 등 선수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힘썼다는 평을 받는다.
 
대한민국 최초로 동계패럴림픽 사상 첫 금메달을 안겨준 평창 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 신의현(39) 선수는 창성그룹 장애인 노르딕스키팀으로 신의현 선수의 영광은 수많은 장애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안겼다.
 
장애인 노르딕스키는 신의현 선수의 금메달 획득으로 국민들에게 관심을 받았지만 이른바 소외 종목으로도 불려 아직은 생소한 경우가 많다. 배 부회장은 평창 대회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후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 창성그룹은 원유민(31)과 서보라미(33) 선수를 잇달아 영입하여 신의현 선수와 함께 훈련을 지원하고 있다.  
 
창성그룹 배동현 부회장은 “앞으로도 후원이 필요한 다른 선수가 있다면 적극 영입에 나설 것이며, 선수들의 목표인 동계패럴림픽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2년 12월부터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 회장직을 맡고 있는 배 부회장은 창성건설 대표이사 취임 후 민간기업 최초로 장애인 동계 실업팀을 2015년 8월 창단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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