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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김정은 11월 부산 방문, 현재 논의되고 있지는 않다"

이낙연 국무총리(왼쪽)가 26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정치 분야 대정부질문에 참석하고 있다. 오른쪽은 조국 법무부 장관. [연합뉴스]

이낙연 국무총리(왼쪽)가 26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정치 분야 대정부질문에 참석하고 있다. 오른쪽은 조국 법무부 장관. [연합뉴스]

이낙연 국무총리가 "11월 하순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오는 것은 현재 논의가 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26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윤준호 의원이 '11월 부산에 김 위원장이 올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공개할 수 있는 만큼만 설명해달라'고 질문하자 "국회 정보위원회에서 서훈 국정원장이 이러이러한 여러 상황이 된다면 혹시 올 가능성이 있을지 모르겠다고 말씀한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 위원장이 오려면) 북미 간 비핵화 협상이 잘 된다든가 등 여러 가지 앞에 전제로 붙는 것이 많다"며 "현재는 그런 단계일 뿐"이라고 말했다.
 
앞서 25일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국정원 차원에서 서훈 원장이 북측과 답방 문제를 협의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서 원장이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북한의 비핵화 진전을 전제로 김 위원장의 11월 답방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총리는 또 자유한국당 혁신위원장을 역임한 류석춘 연세대 교수가 "일본군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이었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제 개인적으로는 참으로 뭐라고 표현하기 어려운 깊은 반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는 바로 직전 일본 외상의 아버지가 관방장관 시절 이른바 '고노 담화'를 발표했다. 위안부를 모아 일하게 한 것에 일본군이 관여했다는 것을 일본 정부의 공식입장으로 발표한 것인데 그것마저 한국의 학자라는 분이 뒤집어서 다른 말을 한다"며 "도대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 것인가"라고 비판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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