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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일레인’,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 OST 두 번째 주자


매력적인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해가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일레인’이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 OST의 두 번째 주자로 나선다.

일레인이 참여한 ‘배가본드’ OST ‘Fallen Star’가 27일 오후 6시 멜론, 벅스, 올레뮤직, 엠넷닷컴, 소리바다, 네이버뮤직, 지니, 몽키3 등 온라인 음악사이트에 공개된다.

'Fallen Star'는 드라마 '배가본드'의 음악감독인 남혜승 음악감독과 팀 'Surf Green(전종혁, 허석)'의 협업으로 탄생한 곡으로, 간결한 멜로디 라인과 절제된 편곡, 그리고 ‘일레인’의 묵직한 음색이 어우러져 떠난 이들을 그리워하면서도 남겨진 자들의 아픔을 잘 표현하고 있다.

간결하지만 가슴 뭉클한 피아노 반주에 더해지는 첼로 선율과 이어지는 몽환적인 기타, 간주의 파이프 오르간과 하이라이트 부분의 ‘일레인’ 특유의 절제된 보이스가 적재적소에 서로 절묘하게 조화되며 감정을 극대화하여 극에 슬픔을 더하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배가본드’가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에도 공개되는 만큼 해외 시청자들까지 고려한 영어 가사인 점도 주목할 만하다.

‘일레인’은 지난 2015년 데뷔해 개성있고 이국적인 음색과 섬세한 감수성으로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보컬리스트이자, 전곡을 모두 작사, 작곡한 앨범을 발매할 만큼 재능 있는 싱어송라이터이다. 이번 OST에서도 특유의 신비로운 분위기의 목소리와 절제된 창법으로 곡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배가본드’ OST 제작사인 ㈜ 레온코리아는 드라마 ‘학교2017’, ‘맨홀’, ‘매드독’, ‘흑기사’, ‘그남자 오수’, ‘독고 리와인드’, ‘최고의 이혼’, ‘동네변호사 조들호2’, ‘저스티스’ 등 다수의 OST를 제작한 베테랑 OST 제작사로, 매 작품마다 극의 흐름과 작품성을 고려한 음원 제작으로 업계에서 확실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도 그 역량을 십분 발휘해 극을 한층 더 풍부하게 만드는 데 큰 일조를 하고 있다.

레온코리아 측은 “깊이 있지만 절제된 감성이 멜로디와 곡 전체에 진하게 배어 있는 곡이다. 시청자 분들이 소중한 사람을 잃은 극중 인물들의 감정에 공감하시는 데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Fallen Star’ 음원과 뮤직비디오, 그리고 일레인의 가창과 인터뷰 영상은 레온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VAGABOND)'는 이승기와 배수지가 '구가의 서' 이후로 6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춘 작품으로,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차달건, 이승기 분)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드라마다. 가족도, 소속도, 심지어 이름도 잃은 ‘방랑자(Vagabond)’들의 위험천만하고 적나라한 모험이 펼쳐지는 첩보액션멜로로, 2019년 하반기 최대의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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