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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SHOT] 한국 최장 비행 노선 ‘서울-뉴욕’ 14시간…세계 최장 노선은?

세계 최장 비행노선 TOP 10.

세계 최장 비행노선 TOP 10.


민간상업 비행기 기술은 날로 발전하고는 있지만, 상업 비행기 안전 운항 거리는 15시간 정도가 한계로 알려져있다. 15시간 이상이 걸리는 지구 반대편까지 완벽하게 비행할 수 있는 단계까지는 이르지 못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비행 능력이 모자라서가 아니라 연료 문제와 경제성이 원인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기술적, 경제적 한계를 극복하는 장거리 운행 항공 노선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현재 가장 긴 노선을 운영하는 비행 노선은 싱가포르 항공이 지난해 10월부터 운행하고 있는 싱가포르 창이 공항과 미국 뉴욕 뉴어크 리버티 공항 간 직항 노선이다. 비행거리는 1만5344km로 총 18시간45분을 비행한다. 한국 최장 비행 노선인 인천국제공항과 뉴욕(JFK) 간 직항 노선의 비행시간 14시간20분과 비교해도 4시간 이상을 더 비행한다는 의미다.
 
하지만 싱가포르항공의 18시간45분 직항 노선에 도전장을 내민 항공사가 있다. 호주 국적 항공사인 콴타스항공이 민간 상업 비행으로는 가장 긴 19시간 이상의 논스톱 시험비행에 나선다. 콴타스 항공은 올가을 두 편의 초장거리, 즉 뉴욕발 시드니행과 런던발 시드니행의 시험 비행을 할 예정이다. 시험 비행에는 장시간 비행으로 인한 신체 변화를 체크할 웨어러블  장치를 착용한 항공사 직원과 과학자들이 탑승한다. 이번 시험 비행에는 신형 보잉 787-9기종이 이용된다.
 
글·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https://news.joins.com/issue/10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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