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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대구의 명품 도심주거지 침산권 내 대단지

지난 2000년대초 대한방직·제일모직 중심의 공장터가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바뀌기 시작한 대구 북구 침산권은 20여 년간의 지속적인 재개발·재건축으로 칠성동·고성동까지 그 규모가 커지면서 2만2000여 가구의 거대 도심주거지로 탈바꿈하고 있다.
 

대구역 오페라 W

특히 올해 3월 DGB대구은행파크가 개장하고 대구복합스포츠타운이 조성되는 등 이 일대는 활기가 넘치는 곳으로 분위기가 바뀌었다. 침산권은 대구에서 유일하게 복합스포츠타운을 가진 주거지로 탈바꿈하면서 오페라하우스와 대구삼성창조캠퍼스 등 각종 문화시설과 레저, 스포츠 시설을 누릴 수 있는 도심 주거지로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역세권·학세권·숲세권,·몰세권에 이어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문세권(문화·스포츠시설이 인접한 권역)’으로 주목 받고 있는 것이다.
 
최근 침산권 주거단지는 대구역 인근의 활발한 재개발·재건축으로 다시 확장기를 맞고 있다. 우선 아이에스동서가 10월 ‘대구역 오페라 W(1088가구·투시도)’로 먼저 분양 테이프를 끊는다. 이어 인근에 힐스테이트(1220가구) 등 4개 단지 4000여 가구가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침산권 주거단지는 태평로 건너편 대구역센트럴자이(1245가구, 2017년 입주)가 있는 중구까지 권역이 확대되는 분위기다.
 
분양 전문가는 “침산권 2만2000여 가구 중 1만3000여 가구가 입주 10년 이상 된 아파트인데다 지속적으로 상승한 아파트값 영향으로 새 아파트로 갈아탈 경제적 여력을 갖추고 있다”며 “수성구가 분양가상한제 대상지역으로 예정됨에 따라 인접한 비규제지역인 북구로의 풍선효과도 예상되고 있어 이 지역은 당분간 대구에서 분양열기가 가장 뜨거운 곳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문의 053-756-0009
 
 
심영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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