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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금융] 상반기 펀드 판매액 업계 최고 기록

NH투자증권은 지난 7월 뱅가드 그룹과 WM비즈니스 협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뱅가드의 시장 전망과 투자전략, 리서치 자료를 국내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사진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지난 7월 뱅가드 그룹과 WM비즈니스 협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뱅가드의 시장 전망과 투자전략, 리서치 자료를 국내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사진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정영채 사장은 올해 초 WM영업직원 평가방식을 변경하면서 자산관리 비즈니스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꾸는 혁신적 실험을 단행했다. 기존의 재무적 성과 중심의 평가방식에서 고객가치를 중시하는 방식으로 바꾼 것이다. 이에 대해 업계에서는 기대와 함께 우려의 눈길을 보냈다.
 

NH투자증권

하지만 NH투자증권은 역대 반기 최고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을 거뒀고, WM사업부의 실적도 직전 반기 대비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상반기 WM사업부 총수익은 2772억원으로 지난해 하반기 2673억원 대비 약 3.9% 증가했다.
 
금융상품 판매잔고도 지난해 6월 말 150조원에서 올해 6월 말 212조원으로 증가했다. 고객의 가치를 제고할 수 있는 ‘과정가치’ 기반의 활동성을 영업의 중요한 요소로 삼으면서 고객 맞춤형 금융상품의 매출이 급증했다.
 
NH투자증권은 상반기에 전체 금융권에서 가장 많은 펀드 판매액을 기록했다. 공모보다는 사모펀드의 매출이 두드러졌고, 상반기 인하우스(In-house) 상품 매출액은 3170억을 기록하며 전기 대비 두 배를 판매했다.
 
정영채 사장은 하반기에도 ‘과정가치’의 고도화를 위한 시도를 펼쳐나간다. 글로벌 운용사인 뱅가드 그룹과의 지난 7월 WM비즈니스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및 새로운 차원의 자문서비스에 기반한 어카운트 도입으로 자산관리 플랫폼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NH투자증권은 3000만원 이상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자문서비스에 기반한 어카운트를 도입할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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