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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전] 다양한 가정간편식, 프로바이오틱스 시장 개척 … 진화하는 식음료산업

사회 구조와 소비자 니즈가 바뀌고 기술이 발달하면서 식음료 산업도 변화와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다른 산업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브랜드와 제품이 끊임없이 탄생하며 경쟁이 치열하다. 그런 가운데서도 선도 기업들은 시장 변화에 부응하는 제품을 내놓으면서 꾸준히 실적을 쌓아가고 있다.
 
 

가정간편식의 원조 ‘오뚜기’

오뚜기 ‘김치참치덮밥’

오뚜기 ‘김치참치덮밥’

1969년 설립된 종합식품기업 오뚜기는 1981년 국내 첫 즉석요리인 3분 카레로 가정간편식(HMR)시장의 문을 열었다. 3분 카레에서 시작된 간편식은 컵밥·냉동피자·죽 등 메뉴가 다양해지며 진화를 거듭해왔다. 오뚜기는 지난 5월, 1인 가구도 간편하게 생선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수산물 간편식 ‘렌지에 돌려먹는 생선구이’ 3종을 선보이기도 했다.
 
오뚜기는 1인 가구와 간편식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간편식 시장이 지속해서 성장할 것으로 보고, 간편식 원조기업으로서 소비자 기호를 반영한 다양한 신제품을 계속 출시할 계획이다.
 
 

프로바이오틱스 선도 ‘한국야쿠르트’

한국야쿠르트 ‘장케어 프로젝트 MPRO3’.

한국야쿠르트 ‘장케어 프로젝트 MPRO3’.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산업을 개척한 한국야쿠르트는 기능성 발효유 시대를 연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장 건강에 초점을 맞춘 이중 제형 ‘장케어 프로젝트 MPRO3’, 간 건강기능식품 ‘간 건강 프로젝트 쿠퍼스’로 위·장·간을 위한 프리미엄 제품 라인업을 완성했다.
 
장케어 프로젝트 MPRO3는 4년의 연구 끝에 지난 2월 출시됐다. 캡슐 형태의 프로바이오틱스와 액상 형태의 프리바이오틱스를 한 병에 담았다. 프로바이오틱스와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섭취할 수 있어 장 건강 제품의 기능성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브랜드명은 장 건강을 좌우하는 장내미생물 환경인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의 ‘M’과 프로바이오틱스의 ‘PRO’, 3종의 유산균을 뜻하는 ‘3’을 결합해 붙여졌다.
 
 

국내 대표 주류기업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 ‘테라’.

하이트진로 ‘테라’.

올해로 95주년을 맞은 하이트진로는 국내 대표 주류기업으로서의 사명감을 갖고 국내 맥주 시장을 잡기 위해 지난 3월 신제품 ‘테라’를 출시했다. 테라는 출시 39일 만에 100만 상자 판매를 돌파하며 맥주 브랜드 중 출시 초기 가장 빠른 판매 속도를 기록했다.  
 
이런 인기는 맥주 성수기인 여름에도 이어졌다. 하이트진로는 여름 성수기 시즌인 7~8월에만 300만 상자(한 상자당 10L 기준) 이상 판매하며 2억 병 판매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지난달 ‘제5회 전주가맥축제’를 열고 세계 최대 규모 EDM페스티벌인 ‘EDC KOREA 2019’를 개최하는 등 소비자들이 청정라거-테라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11만 명이 찾았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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