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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클립] “빌트인 수납장으로 새 공간 만든다”

빌트인 TV장과 빌트인 수납장을 거실에 설치해 TV뿐 아니라 자녀의 책이나 놀이용품을 수납할 수 있다. 수납장에 슬라이딩 도어를 달면 물건이 보이지 않도록 숨김 수납도 가능하다. [사진 한샘]

빌트인 TV장과 빌트인 수납장을 거실에 설치해 TV뿐 아니라 자녀의 책이나 놀이용품을 수납할 수 있다. 수납장에 슬라이딩 도어를 달면 물건이 보이지 않도록 숨김 수납도 가능하다. [사진 한샘]

‘정리의 여왕’, ‘미니멀리즘 라이프스타일’로 유명한 곤도 마리에는 이렇게 말한다. “설레지 않으면 버려라.” 그러나 과감히 버리기란 쉽지 않다. 아직 쓸만해 보이는 물건이 눈에 밟힌다. 아이가 태어나고 자라면서 살림살이는 점점 늘어만 간다. 그럼에도 인테리어 쇼룸처럼 집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싶어 수납장을 구매하려고 보면 원래 있던 가구와 어울릴지 고민이 된다.
 

생애주기·라이프스타일 맞춤 수납
거실·현관·자녀방 … 공간별 설치
10월 중순 도어 신제품 2종 출시

부부 침실의 한쪽 벽면 전체를 빌트인 가구로 꾸미면 좁은 침실을 깔끔하게 정돈할 수 있다. [사진 한샘]

부부 침실의 한쪽 벽면 전체를 빌트인 가구로 꾸미면 좁은 침실을 깔끔하게 정돈할 수 있다. [사진 한샘]

한샘은 이런 소비자에게 수납 솔루션 ‘빌트인플러스’를 통해 정리정돈과 인테리어를 둘 다 잡을 수 있다고 제안한다. 빌트인플러스는 가족의 생애주기와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최적화된 수납 솔루션을 제공한다. 신혼부부, 3인가족, 4인가족 등 가족 구성과 거실·침실·현관 등 공간 특성에 맞춰 수납 모듈을 구성할 수 있다. 특히, 별도 공사 없이 하루만에 설치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이사할 때는 이동시공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10월 중순부터는 무광 재질의 빌트인플러스 도어 2종(터치크림·터치도브)이 새로 출시될 예정이다. 한샘 관계자는 “한샘디자인파크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해 3D 시뮬레이션 상담프로그램으로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비자가 자신의 집을 3D로 구현한 후 빌트인플러스를 가상으로 각 공간에 설치해보는 것이다. 공간별로 한샘이 제안하는 빌트인솔루션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거실=온 가족이 공유하는 수납공간
 
거실은 가족이 공유하는 공간이다. 거실 벽 한쪽에 빌트인 수납장을 설치하면 가족이 함께 읽는 책부터 운동 용품, 청소기 등을 깔끔하게 수납할 수 있다. 슬라이딩 도어가 있는 TV장을 설치하면 TV시청을 하지 않을 때 깔끔하게 숨길 수 있다. 어린 자녀의 TV 시청시간을 관리하거나 거실을 가족 서재로 꾸미고 싶은 경우에 적합하다.
  
자녀방=자투리 공간도 알뜰하게 활용
 
아이 방의 창가 옆 다다미장·수납장과 연결된 침대장에 각종 책과 장난감을 넣어두면 아이 방이 말끔하게 정리된다. [사진 한샘]

아이 방의 창가 옆 다다미장·수납장과 연결된 침대장에 각종 책과 장난감을 넣어두면 아이 방이 말끔하게 정리된다. [사진 한샘]

장난감이나 책 등 물건이 많은 자녀방은 침대 윗부분이나 버려지는 코너공간을 빌트인을 통해 수납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좋다. 아이도 자기 공간에서 스스로 정리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다. 평상 스타일의 수납장은 하단에 다양한 물건을 넣을 수 있고 벤치로 쓸 수 있다.
  
현관=우리집 첫인상 결정하는 포인트
 
집의 첫인상이 결정되는 현관장. [사진 한샘]

집의 첫인상이 결정되는 현관장. [사진 한샘]

집의 첫인상을 결정하면서 신발·우산 등 수납할 물건이 많은 곳이 현관이다. 빌트인솔루션의 현관은 수납물의 크기에 맞춰 다양한 모듈을 선택할 수 있다. 앉아서 신발을 신고 벗을 수 있는 벤치 모듈도 가능하다.
  
부엌=장식 수납장으로 간이 홈카페
 
최근 부엌에 커피머신, 토스터기, 블렌더 등 소형 가전기기가 많아지고 있다. 빌트인 수납장으로 깔끔하게 정리하는 동시에 부엌 한켠에 간이 홈카페를 연출할 수 있다. 최근 부엌이 가사노동 공간이 아니라 온 가족 대화 공간으로 변화하는 트렌드를 반영했다.
 
박수련 기자 park.sury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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