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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 보도에 충청 강력 반발…서해선 다시 ‘서울 직결’ 검토

당초 서울까지 직결로 추진되다 돌연 환승으로 바뀐 서해선 복선전철에 대해 정부가 다시 직결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충남·북과 대전 등 인근 지역과 정치권의 반발이 워낙 거세기 때문이다.  <본지 7월 11일자 B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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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서해선 구간 중에서 현재 공사가 진행되는 부분은 그대로 가되 문제가 되는 신안산선과의 직결 부분은 다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이르면 10월 중에 복수의 검토안을 바탕으로 국회·충남도 등과 협의에 나설 계획이다.
 
2015년 공사를 시작한 서해선 복선전철은 충남 홍성~경기도 송산 사이 90㎞ 구간에 3조8000억원을 들여 새로운 철도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국토부는 당시 보도자료에서 “서해선 복선전철이 2020년 완공되고 이후 신안산선(안산·시흥~여의도)이 개통되면 홍성~여의도 57분, 신군산~홍성~여의도를 1시간 25분에 주파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국토부는 터널과 역 시설 등에 대한 투자비가 증가하는 등의 문제를 들어 환승으로 계획을 바꾼 것으로 전해졌다.
 
강갑생 교통전문기자 kksk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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