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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김명민 "'장사리' 메간 폭스와 호흡? 마주칠 일 없었다"



김명민이 의미있는 작품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26일 방송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로 컴백한 배우 김명민의 인터뷰가 공개된다.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은 평균 나이 17세, 훈련기간 단 2주, 역사에 숨겨진 772명 학도병들이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투입되었던 장사상륙작전을 그린 작품이다.
 
극중 학도병을 이끌었던 실존 인물 이명준 대위를 연기한 김명민은 ”이분이 어떤 분인지 연구를 하려고 찾아봤는데 그 어디에도 사료가 없었다. (장사상륙작전이) 극비리에 진행된 작전이다 보니 남겨진 게 없더라"며 "이번 영화를 통해 이 대단한 분들을 알려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영화에 함께 출연한 할리우드 배우 메간 폭스에 대해서는 ”사실 마주칠 일이 거의 없었다“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김명민은 "힘들었던 무명시절이 없었다면 지금의 자리에 올 수 없었을 것이다"며 데뷔 전 VJ 선발 대회에 참여했던 일화도 공개했다. 김명민은 ”’물걸레 같은 남자, 김명민‘은 저를 소개할 때 앞에서 어떤 분이 물걸레로 바닥을 닦고 있어 만들어 낸 멘트였다"고 귀띔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명민은 톱배우로 정착하게 된 '불멸의 이순신'에 대한 에피소드를 털어놓기도 했다. "처음엔 캐스팅 제의를 거절했었다"는 김명민은 ”당시 유명 배우도 아니어서 (제안을 듣고) 저도 모르게 웃었다. 이순신 장군 역할이라 해서 '못할 것 같다'고 말씀 드렸는데 감독님이 시간을 주셨다“며 ”이후 아내와 이야기를 했는데, '우리나라 위인을 연기한다는 것이 아이에게는 큰 자부심이다'고 해 하게 됐다“고 전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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