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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사오정]조국 국회 데뷔한 날, 한국당 뒤통수에 인사

제371회 국회 제2차 본회의가 26일 국회에서 열렸다. 이날 조국 법무부 장관이 신임 국무위원 인사를 하자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등을 돌리고 있다. 김경록 기자

제371회 국회 제2차 본회의가 26일 국회에서 열렸다. 이날 조국 법무부 장관이 신임 국무위원 인사를 하자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등을 돌리고 있다. 김경록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과 '조국 사퇴'를 주장해오던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대면했다. 조 장관 임명 이후 양측의 첫 만남이라 어떤 일이 벌어질지 관심이 쏠렸다. 한국당 의원들은 본회의가 시작되고 조 장관이 신임 장관 인사를 하기 위해 단상으로 향할 때부터 야유를 퍼부었고, 단상에 오르자 본회의에 참석한 한국당 전체 의원들은 일제히 등을 돌려 앉았다. 이에 조 장관은 짧은 인사말을 마친 뒤 단상을 내려갔다. 
조국 법무부 장관(위)이 신임 국무위원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아래는 등 돌린 자유한국당 의원들. 김경록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위)이 신임 국무위원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아래는 등 돌린 자유한국당 의원들. 김경록 기자

등 돌린 자유한국당 의원들. 김경록 기자

등 돌린 자유한국당 의원들. 김경록 기자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조 장관을 향해 등을 돌렸지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응원의 목소리를 냈다. 김경록 기자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조 장관을 향해 등을 돌렸지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응원의 목소리를 냈다. 김경록 기자

이후 이어진 대정부질문에서 권성동 자유한국당 의원이 원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이어 2번째로 나왔다. 권 의원은 이낙연 총리에게 문재인 대통령이 조 장관을 임명한 것이 잘못된 것이라는 발언과 함께 자료를 제시했다. 
조국 법무부 장관이 권성동 자유한국당 의원의 질문을 받기 위해 발언대로 향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낙연 총리. 김경록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이 권성동 자유한국당 의원의 질문을 받기 위해 발언대로 향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낙연 총리. 김경록 기자

발언대에 선 조국 법무부 장관(왼쪽)이 인사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발언대에 선 조국 법무부 장관(왼쪽)이 인사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권 의원은 이 총리에게 질문을 마친 뒤 조 장관을 불러냈다. 이때 권 의원은 "조국 법무부 장관 나오세요"라는 식으로 말하지 않고 "다음은 법무부를 대표해서 나오세요"라고 말하며 조 장관의 이름과 직책을 생략했다. 권 의원은 앞서 이 총리에게 조 장관에 대해 질문할 때도 '조국 법무부 장관'이 아닌 '조 후보자'라고 호칭했다.
조국 법무부 장관(왼쪽)이 권성동 자유한국당 의원(아래)의 질문을 듣고 있다. 김경록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왼쪽)이 권성동 자유한국당 의원(아래)의 질문을 듣고 있다. 김경록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이 권성동 자유한국당 의원(아래)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이 권성동 자유한국당 의원(아래)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권 의원은 지난 23일 검찰의 조 장관 자택 압수 수색을 거론하며 "강제수사를 경험한 국민의 심경을 느꼈다고 했는데 (어떤가)"라고 물었다. 이에 조 장관은 "저는 현장에 없었다. 그 뒤에 가족들의 상황을 보고 가슴이 아팠다는 개인적 심정을 토로한 것"이라고 답했다.
고개 숙여 인사하는 조국 법무부 장관. 김경록 기자

고개 숙여 인사하는 조국 법무부 장관. 김경록 기자

대정부질문을 마친 권성동 의원이 발언대에서 내려와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경록 기자

대정부질문을 마친 권성동 의원이 발언대에서 내려와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경록 기자

질문을 마친 권 의원은 자리로 돌아가며 자유한국당 의원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받았다. 
 
김경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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