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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억' 박유천 강남 고급 오피스텔, 첫 공매서 유찰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오피스텔 '삼성 라테라스'. [사진 지지옥션]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오피스텔 '삼성 라테라스'. [사진 지지옥션]

가수 겸 배우 박유천(32)이 소유한 서울 강남의 고급 오피스텔이 첫 공매에서 유찰됐다.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박유천이 소유한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삼성 라테라스' 1302호 (전용면적 182㎡)에 대해 첫 공매 입찰이 진행됐으나 응찰자가 나오지 않았다.
 
세금 미납으로 공매에 나온 이 오피스텔은 감정 평가액이 38억6000만원으로 입찰서를 제출하기 위한 입찰 보증금은 감정가액의 10%인 3억8600만원이다. 공매를 신청한 기관은 강남구청이다.
 
이 물건은 2017년에도 세금 미납으로 공매가 진행된 바 있다. 당시 감정가는 31억5000만원이었으나 박유천이 입찰 진행 전 세금을 일부 납부하면서 공매는 진행 도중 취소됐다.
 
공매 2회차 입찰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진행된다. 입찰 최저가는 최초 감정가보다 10% 낮아진 34억7400만원이다.
 
한편 이 오피스텔은 공매와는 별도로 지난 6월 법원의 결정에 따라 현재 경매개시 사전 절차가 진행 중이다.  
 
지지옥션은 만약 공매가 최종적으로 유찰돼 채권·채무 관계가 정리되지 않으면 올해 연말쯤 경매 일정이 잡힐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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