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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 성북구청과 ‘인생상상 멘토링’ 본격 시작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 예술교육센터는 성북구청(구청장 이승로)과 지역 청소년을 위한 ‘인생상상 멘토링’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인생상상 멘토링’은 성북구청이 주최하고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가 주관하는 시니어 인문·예술 멘토링으로 세대 간 문제를 인문적 가치로 접근하고 다양한 해결방안을 시도하는 세대 간 소통 멘토링 사업이다. 9월부터 성북구 대안학교인 인디학교와 청소년희망재단에서 5개 그룹이 시범사업으로 멘토링을 시작한다.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는 대학의 인적 물적 자원과 다양한 교육 경험을 지역에 환원, 세대 간 순환구조를 마련할 수 있는 인생나눔교실 멘토와 학교 및 사회 예술강사 등 우수한 인적 자원을 활용하여 지역 청소년들의 사회적 경쟁력을 높이고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멘토링을 진행할 계획이다.
 
성북구에 위치한 각 대안학교의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선발된 5명의 멘토는 9월 중 사전 답사 및 교육을 진행한 후, 미술, 풍선아트, 리더십·팀빌딩 등 활동주제를 매개로 본격적인 ‘인생상상 멘토링’에 참여한다. 인디학교는 2그룹, 청소년희망재단은 3그룹의 멘티가 참여하고 총 38회의 멘토링이 진행되며 세대 간 진정성있는 소통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사업의 연구책임자인 한정섭 교수(서경대 공연예술학부·예술교육센터 센터장)는 “성북구와 함께하는 인생상상 멘토링은 관·학이 함께 경청과 배려를 기본소양으로 여기는 시니어들, 청소년들과의 활동으로 지역의 세대 간 소통에 대한 연구로 시작했다.” 며 “시니어 세대의 인문·예술적 지식을 기반으로 다양한 세대와 더불어 문화적 경험의 질적 성장이 가능하도록 지역사회와 교육기관이 함께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는 시니어에게 사회적 기여와 사회 재참여 계기를 마련하고 가정 및 사회에서 보호를 받지 못한 청소년들에게 인문·문화를 매개로 낮은 자존감, 소통의 부재, 미래에 대한 불안감 등을 해소하여 성북구 지역 밀착 활동 강화와 세대 간 문제해결을 기대하며 오는 12월까지 시범운영과 연구를 마칠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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