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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조국 청문회장’ 될까…오늘 국회 대정부질문 개막

조국 법무부 장관이 25일 오후 충남 천안시 대전지검 천안지청을 나오고 있다. 조 장관은 이날 천안지청에서 검사·직원들과 대화를 나눴다. [연합뉴스]

조국 법무부 장관이 25일 오후 충남 천안시 대전지검 천안지청을 나오고 있다. 조 장관은 이날 천안지청에서 검사·직원들과 대화를 나눴다. [연합뉴스]

국회는 26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정치 분야 대정부질문을 한다.
 
정기국회 대정부질문 첫 날인 이날 여야는 치열한 공방을 주고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대정부질문은 조국 법무부 장관의 ‘데뷔 무대’다. 조 장관과 조 장관 자녀 관련 의혹이 쟁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야당 의원들이 집중 공세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조 장관 자녀 입시 의혹과 사모펀드 의혹 등이 주요 공격 지점이 될 전망이다. 여당 의원들은 검찰이 ‘정치 개입’을 하고 있다고 성토하며 검찰개혁과 사법개혁 등 정책 질의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동시에 보수 야권의 ‘조국 파면’ 공세에 최대한의 방어막을 칠 계획이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종민·김철민·원혜영·윤준호·이춘석 의원이 질의에 나선다. 자유한국당에서는 권성동·김태흠·주광덕·박대출·곽상도 의원이 질의한다. 바른미래당에서는 이태규·이동섭 의원이 출격한다. 변화와 희망의 대안정치연대(대안정치연대)에서는 이용주 의원이 나온다. 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제2의 조국 청문회장’을 예고하며 조 장관 문제에 화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이날 정부에서는 조 장관을 비롯 이낙연 국무총리, 김연철 통일부 장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출석한다.
 
국회는 이날부터 다음달 1일까지 대정부질문을 한다. 20대 정기국회의 마지막 대정부질문이다. 27일에는 외교·통일·안보 분야, 30일에는 경제 분야, 다음달 1일에는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이 이어진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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