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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국회 가는 조국…여야, 대정부질문서 ‘2차 대전’

20대 국회 마지막 대정부질문에 조국 장관이 참석합니다.

조국 법무부 장관이 17일 오전 문희상 국회의장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이인영 원내대표 예방을 위해 국회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 법무부 장관이 17일 오전 문희상 국회의장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이인영 원내대표 예방을 위해 국회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20대 국회 마지막 대정부질문이 시작됩니다. 국회는 오늘 정치 분야를 시작으로 27일 외교·통일·안보, 30일 경제, 10월 1일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 질문을 실시합니다. 특히 정치 분야에는 조국 법무부 장관이 출석할 예정인데요. 야당은 인사청문회에 이은 ‘제2차 조국대전’을 단단히 벼르는 모양새입니다. 자유한국당은 주광덕 의원을 저격수로 내세워 웅동학원 채권·채무관계에서 사모펀드 설립 및 투자, 자녀 입시까지 조 장관 관련 의혹을 집중적으로 파헤칠 예정입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선 김종민 의원을 비롯해 원혜영·이춘석 의원이 수비에 나섭니다.
▶더읽기 조국 난리나도 '내부총질' 없다, 민주당 단일대오 4가지 이유

 
 

서울지하철 9호선 노조가 준법투쟁에 돌입합니다. 

지난 2017년 서울지하철 9호선 파업 당시 모습. [연합뉴스]

지난 2017년 서울지하철 9호선 파업 당시 모습. [연합뉴스]

서울지하철 9호선 2‧3단계(언주역~중앙보훈병원역) 노조가 오전 7시부터 내일까지 준법투쟁에 들어갑니다. 노조는 지난 5월부터 12차례에 걸쳐 임금‧단체교섭 협상을 지속해왔지만, 주요 쟁점인 연봉제 폐지, 호봉제 도입 등에 대해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며 투쟁 방침을 밝혔습니다. 준법투쟁은 법규를 지키면서 사용자에게 손해를 끼치는 노동쟁의 방법입니다. 출입문 취급시간을 평소보다 길게 하거나 병가‧연차 등을 과도하게 신청하는 방법으로 업무 차질을 발생시키는 식입니다. 지난해 준법투쟁 당시 하루 평균 40~50분의 열차 지연이 발생했습니다. 노조는 사 측이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10월 초 파업도 예고했습니다. 
 
 

명성교회 세습 논란이 최종 판가름날까요.

명성교회. [연합뉴스]

명성교회. [연합뉴스]

2년 이상 부자(父子) 세습 논란을 이어온 명성교회의 운명이 대한예수교장로회 교단 총회 마지막 날인 오늘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교단 측은 애초 어제(25일) 오후 수습안을 마련하기로 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해 오늘 오전 수습안을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교단은 지난 23일부터 오늘까지 나흘간 열리는 이번 정기총회에서 명성교회 문제를 매듭짓기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수습안 제안에 앞서 김삼환 명성교회 원로목사는 총회에서 명성교회를 품어달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더읽기 [취재일기] 명성교회 세습이 ‘고통의 십자가’ 아닌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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