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 볼턴, 캐슬린 스티븐스, 마크 리퍼트, 송민순, 신각수, 박명림(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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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CSIS 공동 30일 워싱턴서
이와 함께 ‘아시아의 지정학적 변화 읽기: 한국과 미국’을 주제로 한국의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 신각수 전 외교통상부 차관, 미국의 캐슬린 스티븐스 한미경제연구소(KEI) 소장, 마크 리퍼트 전 주한 대사 등이 한반도 문제는 물론 일본 경제보복으로 인한 한·일 갈등, 미·중 패권 경쟁 등 동시다발적 도전 앞에 놓인 동북아시아의 운명을 전망합니다.
토론 내용은 당일 오전 9시부터 CSIS 홈페이지(www.csis.org)에서 생중계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일시: 2019년 9월 30일(월) 오전 9시(현지 시간)
◆장소: 미국 워싱턴DC CSIS
◆참가자 명단
미국: 리처드 아미티지(전 국무부 부장관), 존 볼턴(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빅터 차(CSIS 한국석좌), 보니 글레이저(CSIS 선임고문), 마이클 그린(CSIS 아시아 담당 선임부소장), 존 햄리(CSIS 소장), 코트니 큐브(NBC 기자), 마크 리퍼트(전 주한 미국 대사), 캐슬린 스티븐스(KEI 소장), 수미 테리(CSIS 선임연구원)
한국: 김병연(서울대 교수), 김흥규(아주대 중국정책연구소장), 박명림(연세대 교수), 박철희(서울대 교수), 송민순(전 외교통상부 장관), 신각수(전 외교통상부 차관), 이근관(서울대 교수), 최병일(이화여대 교수), 홍석현(중앙홀딩스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