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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선도하는 대학] 현장중심 교육, 수요중심 산학융합으로 기업과 청년의 미래 밝히다

한국산업기술대는 중소·중견기업과 협력하며 공학교육 혁신, 현장친화형 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과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다. [사진 한국산업기술대]

한국산업기술대는 중소·중견기업과 협력하며 공학교육 혁신, 현장친화형 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과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다. [사진 한국산업기술대]

한국산업기술대학교는 1997년 산업자원부(현 산업통상자원부)가 출연해 1만9000여 부품 소재 기업이 밀집한 국가산업단지에 설립한 4년제 산학협력 특성화 대학이다. 개교 이래 이들 중소·중견기업과 협력하며 공학교육 혁신, 현장친화형 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 및 국가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일자리 창출 모범 ‘기업가적 대학’
실전 프로젝트를 정규교과로 구현
교내 125개 기업연구소와 상시 협력

또 ‘가족회사’ 제도를 창안해 확산시킨 선도대학답게 4200여 개 기업과 네트워크로 연결돼 있다. 엔지니어링하우스(Engineering House·EH) 제도를 도입해 공학교육에 혁신을 가져왔다.
 
한국산업기술대는 첫 졸업생을 배출한 2002년부터 지금까지 취업 명문 대학으로,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업가적 대학’으로 모범이 되고 있다. 교육부의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LINC+)’, 고용노동부의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등 정부의 주요 사업 수주는 물론 중앙일보 교육중심 대학평가에서도 우수대학으로 평가받아 강소대학의 면모를 굳건히 하고 있다. 또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해 산학협력을 업그레이드함으로써 집적지 내 기업이 첨단산업으로 기술혁신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성화 교육으로 이름난 한국산업기술대의 힘은 기업체 경험이 풍부한 교수진의 현장감각과 EH, 전교생 국내·외 현장실습 의무화, 창의·인성교육을 포함한 혁신적 공학교육에서 나온다. EH는 기업과 진행하는 실전 프로젝트를 정규교과로 구현한 R&D 기반 산학협력교육센터로 교육과 연구개발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이다. 현장실습 학점제는 전체 학부생이 산학협력 협약을 맺은 기업에서 실습하고 학점을 이수하는 제도다.
 
한국산업기술대는 산학협력을 넘어 산학융합이라는 혁신으로 기업을 돕고 있다. 4284개 가족회사를 포함, 교내 입주한 125개 기업연구소와 상시 협력해 산학융합을 실현하고 있다.
 
제1캠퍼스에 위치한 기술혁신파크(Techno Innovation Park·TIP)는 공학교육과 연구개발, 기숙사 기능을 혼합한 산학협력 복합시설이다. 교수·학생·기업연구원이 공동생활을 기반으로 중소·중견기업의 R&D 지원과 산업계 수요에 맞는 글로벌 공학교육을 함께 완성하는 공학교육 모델이다.
 
가족회사 제도는 대학과 기업 간 기술교류 및 공동 연구개발, 학생의 현장연수 등으로 대표되는 산학협력시스템이다. 정부에서도 가족회사 제도 성과를 주요 산학협력 지표로 활용하고 있다.
 
한국산업기술대는 전국 4년제 대학 평균 취업률인 62.6%보다 10.5%가 높은 73.1%의 취업률로 취업의 질 또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2017년 교육부의 대학정보공시 자료). 2016년부터 정부와 지자체로부터 5년간 29억원을 지원받아 청년취업·창업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수요에 맞는 ‘청년일자리 플랫폼’을 구축하고, 다양한 진로·취업프로그램과 대학의 우수한 창업 인프라를 활용한 창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산업기술대는 성공 창업을 향한 꿈과 열정을 가진 재학생, 일반인 예비창업가를 대상으로 아이디어 발굴에서 교육·사업화·사후관리까지 창업에 필요한 전 과정을 지원하는 창업인프라를 구축했다. 정부의 재정지원사업을 활용해 예비창업자 발굴과 학생 창업기업 지원 등 교내 청년창업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91개 학생창업기업에 졸업생 327명이 근무 중이다.
 
유니콘 클럽(K-Unicorn Club)이란 한국산업기술대 출신 학생창업기업으로 기업가치 100억원 이상 학생창업기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2016년 신설해 2016년 1기 23명, 2017년 2기 20명, 2018년 3기 15명이 연도별로 실리콘밸리를 방문해 기업설명회를 가졌다.
 
또 한국산업기술대는 해외현장실습, 해외대학 교환학생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국제화 능력을 배양한다. 프랑스 이공계 명문 국립응용과학원 등 세계 유수 대학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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